[인터뷰] CARRY THE THOUGHTS #.02 - 그래픽 디자이너 옥근남

2015 BLCbrand Campaign - CARRY THE THOUGHTS

비엘씨브랜드(BLCbrand)는 브라운브레스(Brownbreath)에서 새롭게 전개하는 가방 전문 브랜드로 '생각을 담다(Carry the Thoughts)'라는 슬로건과 함께 단순한 가방이 아닌 메시지가 담겨 있는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생각을 담는 가방, 비엘씨브랜드는 첫번째 컬렉션 발매를 맞이하여 우리의 슬로건을 가장 잘 나타낼 수 있는 캠페인을 펼칩니다. 첫번째 캠페인, 'CARRY THE THOUGHTS with PEOPLE'은 도전하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비엘씨브랜드는 문화를 소비하고 만들어내는 사람들의 생각이 담긴 공간에 찾아가 그들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Carry the Thoughts, 두번째 주인공은 그래픽 디자이너 옥근남입니다.

CARRY THE THOUGHTS with 옥근남

1. 자기소개를 부탁합니다.

안녕하세요. Palindrome Studio에서 그래픽 디자인과 아트디렉팅을 담당하고 있는 옥근남이라고 합니다.

▲ 그래픽 디자이너 옥근남씨가 착용한 제품은 비엘씨브랜드 15 S/S 컬렉션의 GRAVITY CROSS BAG입니다.

2. BLCbrand의 슬로건은 Carry the Thought 입니다. 지금 당신은 어떤 생각을 담고 싶습니까?

비엘씨브랜드와 함께 전세계를 여행하면서 보고 듣고 느끼는 것들을 잔뜩 담고 싶어요.

CARRY THE THOUGHTS with 옥근남

3.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알려주세요.

당분간 Palindrome Studio의 운영에 전력을 다할 예정입니다.

한 가지 분야에 국한되지 않은, 다양한 볼거리와 재미거리들을 생산하고자 합니다.

< BLCbrand 2015 S/S Collection P/V >

 

www.blcbran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