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wnbreath

장난

Brownbreath 2009. 1. 6. 00:36

저는 장난치는 걸 좋아합니다! 주로 치는 장난은! 장난전화하기! 놀래키기! 똥집하기! 등에 스티커 붙이기! 뻥치기!! 다리걸기! 등등! 장난은 제 삶의 활력소!! 하하! 오늘은 우진이와 근백형 등에 스티커를 잔뜩 붙였습니다! 이야기 하는 척 하면서 열장이 넘는 스티커를 붙이는데도! 전혀 모르더군요!! 역시 저의 스킬은 대단합니다!!! 사실 몇일 전에도 우진이 등에 스티커 붙였는데! 모르고 집에 갔을거에요! 아 행복합니다~~ 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