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wnbreath
VIVIEN WESTWOOD와 WHOZ
Brownbreath
2009. 1. 6. 00:40
연말이라고!! 사랑하는 친구와! 거래처에서 카드가 왔습니다!! VIVIEN WESTWOOD 영국 본사에서 일하는 소형 a.k.a 울트라는 사랑의 메세지를 적어 매년 보내주는데요! 이번에는 단무지색 머리를 가진 비비안 할머니도! 특별히 저를 위해 친필로 식상한 신년 메세지를 적어 보내줬군요! 그리고 김상혁군의 형님! 상만형님의 WHOZ에서도! 자상하게 친필카드를 보내주셨습니다!! 고마워요 친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