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V BAGS의 영준이!

이제는 사라졌지만 멋쟁이라면 꼭 첵잇했던! 이태원 리믹스 샵의 메니져이자! 깔맞춤의 결정체라고 불리는 XV JAM의 영준이를 오랜만에 만났습니다! XY JAM은 가방, 파우치, 벨트, 지갑등 악세사리 제품을 만드는 도메스틱 브랜드입니다! 어쨋든 이날 이런 저런 이야기 보따리를 풀었는데요! 결론는 먹고 살기 힘들다! 앞으로 우리 서로 더 잘하자! 차사고 싶다! 그럼 좆된다! 였습니다. 결국 슬픈이야기 이군요! 영준이 자주 보자!! 아! 그리고 XV JAM의 멋진 제품들도 첵잇 해주세요! www.xvja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