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wnbre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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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wnbreath
2009. 10. 12. 16:12
우울한 나날의 연속, 그리고 바쁜 업무에 심신이 지쳐 창의적인 생각이 마를대로 말라 넓고 평화롭던 나의 모공마저 갈라저 버리고 있던 중!! 우리의 사랑하는 신세계 백화점 최재혁 과장님과 조민정양께서 BROWNBREATH를 위해 L.A 출장중에 기가맥힌!! DES KIRAZ 티셔츠 페키지를 선물로 보내주셨습니다!! 택배 속에 들어있던 친필의 비키니여성 엽서를 보는 순간! 우리들은 처음 환호성을 질렀고!! 또!! 진짜 나염이 말도 안되는!! 그냥 표현할 수 없는 퀄리티의 티셔츠와!! 재미있는 페키지를 보며!! 우리는 극도의 오르게즘을 느꼈습니다!!! 아 세상은 넓고 형님들은 참 많습니다!!!! 진수에게 이 티셔츠를 입히고 다음 춘천 BMX대회 때! 심판을 보게 해야겠습니다!!! 출장중에도 저희를 생각해서 기가막힌 선물을 보내주신 최재혁 과장님과 조민정양에게 무한한 키스와 포옹을 해드리고 싶네요!!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