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wnbreath

2008.09.17 BROWNBREATH / WALLSTORE

Brownbreath 2008. 9. 18. 01:08


추석 연휴동안 전화만 계속하고 얼굴을 못뵌 HOPHOPPLAYA 대형 형님께서 친히 스타벅스 더블샷을 사들고 놀러 오셨습니다. 대형형님은 저의 아픔을 공유 해 주시는 소중한 형님입니다. 사랑해요 형님.


요즘 한창 바쁘신 넋업샨 형님과 꽃미남 강산여울 형님이 찾아오셨습니다!! 강산 형님께 근황을 물어보니 11월 쯤 앨범이 나온다고 하네요! 기대됩니다!! 강산형님은 이것 저것 보시더니 저희 모자를, 남들과는 다르게 누구보다 쿨하게 현금 결제 해주시고 떠나셨습니다! 감사해요!!


오늘의 특별 손님! 나상님과 친구분이 오셨습니다! 나상님과 친구분은 WALLSTORE 단골이셨는데, 어느날 블로그 잘 보고 계신다며 칭찬 해 주시고, 리플도 달아주셔서 가보았더니! 제가 음악 들으러 종종 가던 블로그였습니다! 하하! 몇일 후 유럽 여행을 떠나신다는데요! 조심히 다녀오세요!! 그리고 남들과는 다르게 누구보다 쿨하게 현금 결제 해주신 나상님 친구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