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키메간입니다.

 

요즘 <WORD COFFEE>를 컬쳐 공간으로 운영하면서

 

다양한 움직임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이번에 브라운브레스의 'SAVE THE MUSIC' 캠페인의 일환으로

 

<WORD COFFEE>에서 'SAVE THE MUSIC' 라이브 공연을 진행하였습니다.

 

그 첫 번째 주자는.. 두구두구..

 

 

 

 

 

 

 

바로 한국 R&B 퀸 보니(BONI) 입니다!

 

'SAVE THE MUSIC LIVE'는 진짜 음악을 하는 아티스트에 대한 서포트인 동시에

 

이들의 음악을 지키고 발전 시키는데 의의가 있습니다.

 

 또한, 이번 라이브 공연을 통해 아티스트들과 팬들이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죠.

 

 

 

 

 

 

 

 

 

 

이번에 정규 1집을 발매한  보니의 [LOVE] 앨범은 90년대 풍의 슬로우 잼은 물론 어반 알앤비, 힙합소울, 팝 소울 등

 

여러 스타일의 알앤비 곡이 실렸으며, 아티스트 본인이 곡 메이킹에 참여해 싱어송라이터 로서의 기질도 엿 볼 수 있어요.

 

5월 18일 발매 된 [LOVE]의 타이틀 곡 'ONE IN A MILLION' 감상해 보시죠!

 

 

 

 

 

 

 

 

 

 

보이시나요.. 이 수많은 인파가..

 

<WORD COFFEE>를 오픈한 이래로 이렇게 많은 사람이 들어온 건 처음이었어요

 

뮤지션 보니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죠

 

 

 

 

 

 

 

 

 

 

 

 

 

이날 쇼케이스에서는 [LOVE] 앨범에 수록된 곡들로만 이뤄졌는데요

 

<Track List>

 

BONI

 

1. 밀당

2. ONE IN A MILLION

3. 똥차라도 괜찮아

 

Special Guest. 윌콕스

 

4. 빨간날

5. DRESS CODE

6. In Planet

 

BONI

 

7. Strawberry

8. With you

9. 잠시 길을 잃다 Part 2.

 

 

 

 

 

 

 

 

 

이 날의 스폐셜 게스트는 바로 신예 남자 보컬 윌콕스!!

 

그의 감미로운 목소리에 모두 심쿵..

 

 

 

 

 

 

 

 

 

 

 

 

 

 

 

 

이날 햇살이 무척 따가웠는데 브라운브레스 블랙 티셔츠를 입고 두 분이 정말 고생해 주셨죠.

 

퍼커션 김승호

기타 문승찬

 

 

 

 

 

 

 

 

 

브라운브레스의 BOX  티셔츠로 옷을 갈아입고

 

다시 뮤지션 보니의 차례가 되었죠.

 

 

 

 

 

 

 

 

 

 

 

 

 

이 날 <WORD COFFE>의 날씨와 정말 잘 어울렸던 보니의 정규앨범 [LOVE] 발매 쇼케이스!

 

 공연을 마치고 팬 들과 함께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얼굴도 예쁘고, 마음씨도 착한 디바 보니는

 

팬들 한분 한분 다 싸인도 해주고 촬영도 해주었어요.

 

 

 

 

 

 

 

 

 

 

 

 

다음에 진행되는 'SAVE THE MUSIC LIVE'는 더 발전 된 모습을 보여드릴게요!

 

앞으로도 <WORD COFFEE>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문화적인 움직임을 주목해주세요!!

 

 

    


월요일입니다!

다들 무사하신가요?

저는 아직도 퇴근을 못하고 있어요. 캬캬캬캬캬

엄마 자꾸 내 방 치우지마..






어제 MBC <나는가수다> 보셨어요?

'10월의 가수' 타이틀을 거머쥐었던 국카스텐 형아들이 <슈퍼디셈버 2012 가왕전> 첫 라운드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박완규님의 노래도 좋았는데 역시 국카스텐 형아들이.. 현우형 목청은 백만불짜리 목청..


경연시작 전, 브라운브레스 옷을 입고 인터뷰하는 형들의 모습이 반가워서 사진 한 장 남깁니다.

맨 왼쪽 드러머 정길형님이 입고 계신 코트는 지난 2011 F/W 시즌에 선보였던 DUFFLE COAT로 현재 시즌오프 중인 상품입니다.

왼쪽에서 두 번째, 국카스텐의 보컬 현우형이 입고 있는 크루넥과 파카는 각각 HEMINGWAY CREWNECKDOWN PARKA GU 로 둘 다 이번 2012 F/W 시즌 제품들입니다.

마지막으로 맨 오른쪽 기타를 맡고 있는 규호형님이 입고 계신 코트는 지난 2011 F/W 시즌 제품 DEMONSTRATE TWILL COAT로 역시 시즌오프가 진행중입니다.


언제나 브라운브레스를 아껴주고 애용해주시는 우리 국카스텐 형아들

이번 2012 슈퍼디셈버 가왕전 남은 경연에서도 멋진 모습 보여주세요! 좋은 결과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캬캬













일본출장 다녀온 진수형아가 챙겨준 선물.

XLARGE의 병따개겸 키홀더랑 남성용 자위기구 텐가 TENGA 입니다. 

맨날 때리고 침뱉어도 역시 형밖에 없습니다.













오후에는 진수형아랑 브라운브레스 신사 Passage 스토어에 다녀왔어요.

기타리스트 박주원 형님과 블링 나이트 플리 마켓에서 있을 공연 관련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블링 thebling 12월호가 도착했네요.













주변에 잘 아는 인권 변호사 있으신 분들 소개좀 시켜주세요.....













아무튼, 

블링 12월호에는 브라운브레스, 굿네이버스 그리고 블링이 함께하는 'STAY WARM' 캠페인 관련 기사가 대문짝만하게 실려있으니 꼭 읽어보시랑께요!!













블링을 정독한 뒤, 쿨하게 브라운브레스 머플러를 구매하시는 주원형님.

이번 주 토요일 공연 기대할게요!


그리고 오늘(26일)밤 12시!

주원형님의 미니 앨범이 발매되니까 기대 많이 해주시랑께요!!













떡볶이는 못먹지만 떡볶이 코트.













오늘의 신사 Passage 지킴이는 청학동 수민찡이랑 이상한애.













오늘 햇빛이 정말 눈부시더라구요.













그리고 오후,

제가 브라운브레스 블로그에 올렸던 사진과 글중 일부가 캡쳐되어 

일베, 웃대, 오유, 루리웹 등 다양한 커뮤니티에서 돌아다니고 있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사실 확인을 위해 그 유명한 일베라는 커뮤니티에 처음으로 접속을 시도, 

'반도의 서빙 달인.jpg'라고 검색을 하니 서빙하는 기성찡의 모습이.... 













심지어 네이버에서도 줄줄이 나오는 블로그들.....













그래서 브라운브레스 의류 디자이너 기성찡을 찾아가봤습니다.













본인의 사진이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모습을 보고 놀란 기성찡.













그러다 격한 댓글 발견.













부글부글...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사진을 보고 몇몇 네티즌분들께서 오해를 하고 계신 것 같은데,

기성찡은 맥도날드 직원이 아니라 브라운브레스의 의류 생산을 맡고 있는 디자이너입니다.

돌아다니는 사진은 '버싱'이라는 기술을 할 줄 안다며 장난치다가 벌어진 사고에요.

그러니까 자꾸 퍼가지 마세요.. 질투나니깐..

질투나.. 유명해지고싶어.. 근데 저렇게는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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