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엘씨브랜드입니다.


추석은 즐겁게 보내셨나요?




주말이 낀 탓인지 조금 짧게 느껴진 연휴였지만


오랜만에 맛있는 음식도 실컷 먹고 잠도 푹 잘 수 있었습니다.




연휴를 너무나 잘 보낸 탓일까요... 


현실로 복귀한지 3일째 되는 지금도 여전히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어요.


그래도 일해야죠 일...


조금만 참으면 월급날이니까!

















 




추석 연휴를 앞둔 지난 9월 23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 1층에 FAMILLE STREET(파미에 스트리트)가 문을 열었습니다.



파미에스테이션에 이어 신세계에서 새롭게 준비한 미에스트리트는 

90여개 브랜드가 한데 모인 국내 최대 규모의 스트리트 패션 전문관입니다.



「비엘씨브랜드」「브라운브레스」외에도 

「스펙테이터」, 「라이풀」, 「칼하트」,「디스이즈네버댓」, 「리타」, 「웨일런」, 

「로우로우」, 「폴러스터프」, 「ICNY」 등 

멋진 브랜드들을 함께 만나볼 수 있는 새로운 쇼핑 공간입니다.



















9월 23일 수요일.

오픈과 동시에 엄청난 인파가 몰려들었던 파미에스트리트!


















앞서 소개해드린 것처럼 이곳에서는 브라운브레스와 비엘씨브랜드도 만나볼 수 있어요.

브라운브레스는 리타, 로우로우, 디스이즈네버댓, 폴러스터프 등 다양한 브랜드들과 나란히 위치해있습니다.



















브라운브레스 매장이 위치한 섹션은 각각 브랜드가 통으로 연결된 구조로 되어 있어

여러 브랜드의 제품들을 논스톱으로 쇼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리타(LEATA), 디스이즈네버댓(THISISNAVERTHAT), 폴러 스터프(POLER), 로우로우(RAWROW) 등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곳은「ICNY」같이 해외의 멋지고 쿨한 브랜드들을 국내에 소개하고 있는 비원더드(BEWONDERED)입니다. 

신규 매장 오픈을 기념해 티셔츠에 원하는 아트웍을 입힐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도 진행하고 있다고 하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꼭 한번 들려보세요.


















우리의 친구. 언제나 멋있는 칼하트(Carhartt).



















오픈 당일, 아마도 가장 많은 인파가 몰리지 않았나 생각되는 라이풀(Liful)

특히 여성 고객의 비율이 상당히 높아서 조금 부러웠어요..



















스펙테이터, MNW 등 아이덴티티가 돋보이는 디자이너 브랜드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네버그린스토어(Never Green Store)도 자리했네요.




















항공 점퍼로 유명한 알파 인더스트리(ALPHA INDESTRIES)를 비롯 허쉘(Herschel Supply)

해외 브랜드를 국내에 소개하고 있는 Waylon(웨일런) 스토어도 비욘드 클로젯(beyond closet) 매장과 함께 나란히 자리했습니다.


















그리고 반스(Vans)카카오 프렌즈(Kakao Friends) 스토어까지.. 

지금 소개해드린 매장들 외에도 정말 많은 브랜드가 함께 입점 되어 있어서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재미가 쏠쏠할 것 같습니다. 껄껄



















그리고 이번 포스팅의 하이라이트!

브라운브레스에서 전개하는 글로벌 가방 전문 브랜드!

비엘씨브랜드(BLCbrand)의 첫 단독 매장도 신세계 파미에스트리트에 문을 열었습니다!




















'비엘씨브랜드'라는 타이틀로 선보이는 첫 번째 스토어이기에 

오픈하는 그 순간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었습니다.



'가방 전문 매장'이라는 키워드를 바탕으로 금속, 아크릴, 패브릭 과 같은 부자재가 사용된 비엘씨브랜드 스토어의 인테리어는

워드커피(Word Coffee)부터 쭉 함께해온 우리의 브라더, 영원한 파트너 

'미용실'에서 도와주셨어요.



















그리고 비엘씨브랜드 스토어를 책임질 든든한 친구들,

박종대 매니저와 민수지 스탭입니다.



이렇게 놓고 보니 뭔가 잘어울리네요. 

매장에 들리시거든 열심히 일하고 있는지 대신 체크좀 해주세요.



















그리고 정말 많은 분들이 문의를 주셨던 비엘씨브랜드의 프리미엄 라인,

'비엘씨 그레이(BLC GRAY)' 또한 비엘씨브랜드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번 비엘씨브랜드 단독 매장 오픈을 기념해 

스페셜 아이템 <N060 DEFINITION BACKPACK COATED EDITION>도 함께 출시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하이그로시 코팅이 입혀진 특별한 버전의 이번 데피니션 백팩은

오직 비엘씨브랜드 신세계 강남점에서만 구매 가능한 한정판 상품으로.

수량이 많지 않으니 서두르셔야 할 거에요..
















<N060 DEFINITION BACKPACK COATED EDITION>



















이 밖에도 신규 매장 오픈을 기념하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브라운브레스, 그리고 비엘씨브랜드 신규 매장에 놀러오셔서 제품도 보고 특별한 혜택도 만나보세요!





이벤트 1.


비엘씨브랜드 / 비엘씨 그레이 20% OFF (일부품목제외)





이벤트 2.


신세계 강남점 한정판 백팩 출시 


<N060 DEFINITION BACKPACK COATED EDITION>




이벤트 3.


구매 고객 및 매장 방문 고객 대상 사은품 선착순 증정


5만원 이상 구매시 로고 텀블러 증정 / 매장 방문 고객 로고 연필 셋트 증정 (일 10명)




 


기간 _ 2015년 10월 1일(목) ~ 10월 18일(일)까지

위치 _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B1 파미에스트리트

문의 _ 02-3479-1822




    



브라운브레스 마케팅팀 새식구 키메간을 소개합니다.

맵스(MAPS) 매거진에서 오랫동안 에디터로 일해왔던 친구로 토종 한국인이에요.













동갑내기가 들어오자 거들먹거리기 시작하는 떡콰니엇.

요즘 밖에서 사람들이 알아봐주니까 본인이 굉장히 잘나가는 줄 알아요.

그니까 길에서 마주쳐도 자꾸 사진찍고 만지고 그러지 마세요.













이 정도밖에 안되는 애에요.













떡콰니가 메간이를 만났을 때.

사이좋게 지내시길













4일 수요일 밤 12시.

브라운브레스 2013 F/W 컬렉션 프레젠테이션 준비가 한창입니다.

장소는 압구정 로데오에 위치한 모델 에이전시 에스팀(ESTEEM) 1층에 새롭게 문을 연 MIXOP!  













스크롤 한 방에 준비 끝! 다단!

9월 5일! 프레젠테이션 첫째 날 아침이 밝았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함께 <프로젝트 B>를 진행했던 바리스타 팀 세컨드 플레이버(2ND FLAVOR) 형들이 케이터링을 수고해주었어요. [관련]

늦잠자고 게을러지기는 했지만 매번 브라운브레스를 위해 발 벗고 나서는 세컨드 플레이버 형아들 짱. 브라더!













그리고 브라운브레스의 친구! 

힘세고 오래가는 레드불(REDBULL)에서도 역시 적극적으로 서포트해주셨습니다! 레드불 짱 >,.<













브라운브레스 뉴 마케팅팀!













막간을 이용해 핸드드립 스킬을 전수받는 만복형아.













평소에도 집에서 커피를 자주 내려마시는 만복형아.

하지만 저와의 핸드드립 대결에서 지셨죠. 두 번이나.. 블라인드 테스트로.. 전 커피 마시지도 않는데.. 













한편, 묵묵하게 손님맞을 준비에 여념이 없는 떡콰니엇













그런 그의 수줍은 골짜기 공개



























이번 프레젠테이션은 브라운브레스의 가을/겨울 가방 컬렉션부터 아직 발매되지 않은 의류 컬렉션까지 한꺼번에 만나볼 수 있는 자리로 꾸며졌습니다.













놀러오신 리타(LEATA)&스테이지나인(STAGE9)의 희락형님과 정재형님.













프레젠테이션 현장을 찾아준 맵스 에디터 분들과 전 직장 동료들의 방문에 복잡미묘한 감정에 휩싸인 메간이.













슈어 매거진의 김슈어, 용현햇님도 전격 방문!













햄버거는 역시 길버거.













종일띠 뭐하고 있는거죠!? 손이 어디에 있는거죠!? 뭔가 느끼고 있는 그 표졍은 뭐죠!?













쇼프(SYOFF) 매거진 식구들의 브라운브레스 사랑. 브라더!

정신이 없어 카메라에 담지는 못했지만 이 밖에도 많은 분들이 브라운브레스 2013 F/W 프레젠테이션을 찾아주셨습니다. 못찍었어요 캬캬










그리고 9월 6일 금요일. 프레젠테이션 둘째 날.















'메간아, 이게 레드불이라는 서양음료야.'

'뭐래'













웍스아웃(WORKSOUT)의 동원이. 살 빠진 동원이.













아프다 거짓말하고 조퇴까지 해가며 찾아오셨다는 재환님♡ 이제는 가족같은 재환님♡

이를거에요.













멋있는 형아들♡













다들 점점 지쳐갈 때 즈음 도착한 귀여운 레드불 윙스팀! 













윙스팀 도착 후 급격히 불어나기 시작한 레드불 빈 캔들.













저녁이 가까워지면서 점점 많은 손님들이 찾아주셨습니다.












북적북적













블로거 분들도 많이 놀러오셨어요.













타 브랜드 행사에 초대받지 못해 시간이 남아 방문했다는 블로그 <STANDARD STUDIO>의 형수씨.













<P.F.M>을 운영중인 파워블로거 잔스틴

새로 산 카메라 자랑만 실컷 하다가 훌쩍 떠났어요.













파워블로견













'여기 개옷은 없져여?'













어느 덧 해는 저물고













술과 음악이 함께하는 흥청망청 애프터파티가 시작됐습니다.













맥주도 준비!!













피자도 준비!! 

믹존스 피자 고맙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반가운 옛 파트너 진수형.. 아니 이제 그냥 최형!

이제부터 저 때리시면 바로 형사님들이 38구경 들고 출동합니다.













애프터파티를 끝으로 브라운브레스 2013 F/W 컬렉션 프레젠테이션도 마무리!


언제나처럼 급하게 진행했던 프레젠테이션이었기에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었는데 많은 분들의 참여와

주변 분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그리고 성공적으로 끝마칠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원단으로 구성된 가방 제품들과 작년에 비해 대폭 늘어난 겨울철 아우터군까지! 

한가위마냥 풍성한 구성으로 선보이게 될 이번 시즌 브라운브레스 컬렉션, 특히 9월 초 발매를 앞둔 의류 컬렉션도 기대 많이 해주세요!! 

캬캬


와주신 분들, 그리고 멀리서나마 응원해주셨던 분들 모두 고맙습니다!

    


지난 주 수요일과 목요일,

이틀 동안 진행된 브라운브레스 2013 S/S 컬렉션 프리젠테이션이 무사히 마무리 되었습니다.


브랜드 이름을 내걸고 많은 분들을 초대한 자리였던 만큼 준비부터 정리까지 챙겨야할 것들이 한 두 가지가 아니었습니다.

때문에 브라운브레스 식구들 모두 녹초가 되었지만 

바쁜 와중에도 행사때마다 찾아주시는 고마운 분들 덕분에 즐겁게 진행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브라운브레스 컬렉션 프리젠테이션에 참석해주셨던 모든 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조금 늦었지만 이번 프리젠테이션 준비과정부터 마무리까지 간략하게 정리해서 소개해드릴게요!

왜 간략하게 소개하느냐 하시면 사진을 많이 못찍었으니까... >.<








패브릭에 나염으로 PT 정보를 새긴 인비테이션이 도착했습니다.

종이 인비테이션이 쓱 보고 버려지는게 아까워 천으로 된 초대장을 만들어봤습니다.

겸사겸사 컵받침으로도 사용하라는 의도가 숨겨져 있었는데 그렇게 쓰는 분들이 거의 안계신듯.. 


또 많은 분들을 혼란스럽게 했던 문제의 3월 7일 스케줄!

14:00부터 13:00까지면 PT를 23시간 동안 하겠다는거냐?는 식의 질문을 많이 받았는데 언제나처럼 근배기형아의 애교있는 오타였어요.












손님들께 대접해드릴 밀러 맥주와 안주도 구매하고













뚝딱뚝딱 프레스킷도 만들고 모두가 분주하게 움직였습니다.













PT 하루 전날, 모든 준비를 끝마치고 가로수길로 향했어요.

낮에는 한가하고 조용해서 참 좋네요.

쇼핑몰 누나들도 많고.. 













이번 PT는 까페 사루비아 건물 지하 1층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날 찍으라 한 적 없을텐데?'













순식간에 준비 완료! 는 아니고 한참 걸렸는데 귀찮아서 사진을 안찍었더니 뿅 하고 끝난 것 처럼 보이네요. 













마지막으로 디스플레이를 점검중인 브라운브레스 가족들과 게임중인 지용형아.













이번 프리젠테이션에서는 브라운브레스의 2013 봄 여름 시즌 의류와 가방 컬렉션을 한번에 볼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또 브라운브레스 외에도 브라운브레스가 직접 국내에 소개하고 있는 캘리포니아 브랜드 살바도어(SLVDR)의 2013년 봄 여름 컬렉션 제품들도 선보였습니다.













마찬가지로 브라운브레스가 국내에 소개해드리고 있는 

독일 베를린 기반의 매거진 하이스노바이어티(HIGHSNOBIETY)의 6번째 이슈도 준비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발매와 함께 품절되어 많은 분들이 발을 동동 굴렸던 코모노(KOMONO)의 신제품들도 공개되었습니다.

보다 다양해진 프린트의 코모노 제품들은 곧 브라운브레스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커밍순 [바로가기]












PT 첫 날, 바리스타 크루 '세컨드 플레이버(2nd Flavor)'에서 큰 도움을 주셨어요.

대회를 앞두고 많이 바쁠텐데도 참석해서 자리를 빛내주었던 세컨드 플레이버 만세!













방문하신 분들에게 직접 로스팅한 커피를 직접 드립해서 나눠주셨어요.

커피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오신 분들 모두 맛있다며 극찬을













우리의 친구 레드불(REDBULL)에서 쌍냉장고로 날개도 달아주고,

상페형의 친구 치즈볼도 장전 완료!













방문하신 분들께 나눠드릴 프레스킷도 준비 완료!


첫번째는 브라운브레스 커피!

앞서 소개해드린 세컨드 플레이버 팀에서 

브라운브레스 2013 봄 여름 컬렉션 테마에서 영감을 받아 로스팅한 커피가 담겨 있습니다.













두 번째는 브라운브레스 2013 S/S Badge(뱃지) 셋트!

브라운브레스 히어로 시리즈로 친숙한 작가 '이상', 브라운브레스 마름모 로고 그리고 'Respect' 그래픽까지 총 3종이 담겨 있습니다.













저는 데스크에서 손님을 맞이했습니다.

귀엽다고 깨물지마세요 ㅠㅠ













매체, 브랜드 관계자, 블로거 등 정말 많은 분들이 찾아주셨어요.













디자인 반장 기성띠는 웹진 인터뷰를 진행!

'반도의 흔한 서빙 달인.jpg'로 일베도 점령하더니 역시.. 셀렙의 면모를 과시했습니다.













기성띠 접대 MODE ON!














가장 먼저 자리를 찾아주신 LEATA(리타)의 희락형님!













착한 음료 비타 500을 들고온 파워블로거 전스틴! 내 친구 전스틴! 













브라운브레스 프리젠테이션을 지원해주러 전격 출동한 윙스팀 누나들.

여기서 또 '저 누나가 제 마음을 훔쳐갔어요.'라고 글을 남기면 재석형아가 누군지 찾아주시겠죠?













항상 젠틀하고 나이스하신 MC 프라임 형님도 놀러오셨습니다!













'오길 잘했구먼'













저의 데스티니 raclique(라클리크)의 망배형님과 믹정컴퍼니의 믹정형님 일행, 

그리고 인형같은 만보기형.













지금은 새신랑이 되신 에스테반 형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만보기형이랑 키가 비슷한 LIFUL(라이풀)의 찬호형님.













이번 PT를 성공적으로 진행할 수 있게 큰 도움을 주셨던 박사장님.

치즈볼 한통만 받고 창고를 빌려주셨어요. 고맙습니다.













정신이 없어 현장에서 사진은 못찍었지만 디스이즈네버댓(thisinneverthat) 가족분들은 특별 선물을 만들어주셨어요.

아직 벽에 걸지는 못했는데 흰 벽에 걸어두면 너무 이쁠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깜짝 감동 선물을 들고온 UFC 매니아, 무신사의 준섭형아!













곧 발매될 브라운브레스의 우산이 마음에 들었던 누드본즈(NUDEBONSE)의 민석형님.













둘째 날, PT가 끝나고 애프터 파티가 진행되었습니다.

애프터파티는 허브 리큐어의 브랜드 예거마이스터(Jagermeister), 레드불(REDBULL), 그리고 믹존스피자(Mickjones)에서 도움을 주셨습니다. 짱!













주도피자서.












파워블로거 코스프레로 등장하신 최과장님.

초점은 맞지 않지만 파티가 진행되는 잠깐 동안 눈에 띄게 사진 실력이 급성장하신 신기한 최과장님.













maps(맵스) 매거진의 메간 에디터.

모자 이쁘네요.













휴먼트리의 앵그리 형찬이.

운동복차림에 미식축구 공을 들고 있지만 한번도 미식축구를 해본적 없는 형찬이.














파티 사진은 이게 끝이에요.. 

사실 사진을 아에 안찍은건 아닌데 술을 많이 마셔서 그런가 다 흔들렸더라구요.


아무튼!

프리젠테이션, 애프터파티에 진짜 많은 분들이 찾아주셨는데 정신이 없어 사진으로 남기지 못한게 너무 아쉽습니다.

사진에는 없지만 찾아주셨던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브라운브레스 2013 봄 여름 의류 컬렉션은 현재 순차적으로 발매중에 있으니 기대 많이 해주시구요! 꺄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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