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을 다니다보면 종종 같은 한국인을 마주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머나먼 타지에서 동포를 마주했을 때 어느 누가 반가운 마음이 일지않겠냐마는


개인적으로 비엘씨브랜드(BLCbrand)의 제품을 마주했을때 특히 더욱 반가웠습니다.




















여행을 하면서 비엘씨브랜드의 제품과 함께 여행을 즐기고 계신 분들을 자주 목격했습니다.


그중에서도 유독 자주 눈에 띄는 제품이 스테디셀러 아이템인 어반팩(Urbanpack)이었어요. 


아무래도 어반팩이 가진 높은 수납성과 견고함 그리고 유니크한 디자인이 


여행에 적합한 아이템으로 선택된 이유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비엘씨브랜드의 새로운 어반팩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2015년, 

비엘씨브랜드라는 이름과 함께 선보이는 새로운 디자인의 어반팩입니다.

최종 진화형!



















사용중에 인체와 가장 밀접하게 닿아있는 등판과 어깨 끈에는 두툼한 폼과 메쉬 소재의 원단을 적용하여

착용 중 느낄 수 있는 부담을 최소화 했습니다.



















제품의 실루엣 또한 기존의 각진 스퀘어 형태를 탈피하고, 전체적으로 둥근 형태로 변경되었습니다.

이 또한 착용시 인체가 느낄 수 있는 부담을 최소화하고, 보다 안정적으로 밀착될 수 있게끔 고안된 형태입니다.


































본격적으로 어반팩의 다양한 수납 공간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앞서 소개해드린 데피니션 백팩(Definition Backpack)과 마찬가지로

어반팩의 개폐부도 쉽게 랩탑을 넣고 뺄 수 있게끔 설계되었습니다.

또 가방 내부 전면에는 메쉬 소재의 포켓이 마련되어 있어 작은 소지품도 쉽게 수납하기 용이합니다.



















어반팩의 아이덴티티라고 할 수 있는 가방 전면에 위치한 2개의 포켓입니다. 

두 포켓의 내부 또한 가방 내부와 마찬가지로 물건을 쉽게 찾을 수 있게끔 밝은 베이지 색상의 원단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포켓마다 적용된 메쉬 소재의 개별 파티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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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반팩은 기본적으로 럭색(Lucksack)형태를 띄고 있습니다.

그런 럭색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볼 수 있는 상단 덮개에도 두 개의 구분된 포켓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상단 덮개는 사진과 같이 플라스틱 후크를 이용해 고정할 수 있습니다.




















덮개를 젖히면, 

자주 사용하는 필기도구를 보관할 수 있는 포켓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하단 스트랩을 이용해 삼각대, 지관통 뿐만 아니라 가벼운 외투도 쉽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가방 양 옆에도  음료, 우산 등을 쉽게 보관할 수 있는 사이드 포켓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처럼 어반팩은 넓은 수납공간과 사용자 편의에 중점을 둔 다양한 장치들이 마련된 제품입니다.

7년 여의 역사를 가진 어반팩의 2015년도 버전!

잦은 출장 혹은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INFORMATION : URBANPACK




















HOW TO USE : URBANP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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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저녁으로 바람은 조금 차갑지만


바야흐로 '봄'이라 부르기에 적당한 계절이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겨울이 유난히 길었던 탓인지 다시 찾아온 이번 봄이 참 반갑습니다.

밖으로 나가 자전거를 타기에도 좋고,



















집 근처 카페에 앉아 밀린 책도 보고 웹서핑도 하기에 참 좋은 계절, 

봄.



















그런 봄과 가장 잘 어울리는 백팩, 

데피니션 백팩(Definition Backpack)입니다.



















브라운브레스(Brownbreath)에 이어 이제는 글로벌 가방 브랜드 비엘씨브랜드(BLCbrand)의 

스테디셀러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한 데피니션 백팩.



















기존 데피니션 백팩과 비교하면 전체적인 실루엣이 조금 변형되었습니다.

기존의 아이덴티티라고 할 수 있었던 네모난 형태를 벗어나 둥근 형태로 선보이게 되었는데,

데피니션 시리즈의 팬으로써 개인적으로 이번 디자인의 변화가 무척 마음에 듭니다.



















백팩을 어깨에 메었을 때 인체와 닿는 면적이 가장 큰 등판에는 두툼한 폼과 메쉬 소재를 적용하였습니다.

그러니까 가방을 메고 오랫동안 움직여도 등땀이 차는걸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이야기! 



















둥근 형태 만큼이나 기존 데피니션 백팩에 비해 가장 크게 달라진 부분은 바로 메인 수납부의 개폐 방식입니다.

각종 소지품 등을 쉽고 빠르게 넣고 뺄 수 있게끔 후면이 넓게 열리는 형태의 개폐 방식을 채택했습니다.

노트북을 항상 짊어지고 다니는 분들은 이런 형태의 개폐 방식이 얼마나 편리한지 아실거에요..  주륵..


































어깨 멜빵 상단과 하단에는 웨빙이 미끄러지지 않도록 플라스틱 소재의 스톱퍼가 적용되었어요.

원터치 방식이라 메고 있는 상태에서도 편리하게 조작할 수 있습니다.



















여분의 웨빙은 덜렁거리지 않게 클립으로 고정시킬 수 있습니다.




















메인 수납부를 열었을 때의 모습.

가장 안쪽에 최대 15인치 크기의 노트북을 수납할 수 있는 파티션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파티션에는 두툼한 폼과 신축성 있는 밴드가 있어 소중한 랩탑을 안전하게 수납할 수 있어요.



















가방 내부 앞쪽에는 메쉬 소재 포켓과 여분의 파티션이 있어 

작은 소지품도 쉽게 구분해서 수납할 수 있습니다.



















물건을 담았을 때의 모습.

이처럼 가방의 메인 수납부는 노트북, 책, 충전기, 마우스, 의류 까지 다양한 소지품을 쉽게 넣고 뺄 수 있게 설계되었습니다.



















사용 빈도가 높은 소지품은 가방 정면에 위치한 포켓에!




















우산이나 물병 같은 소지품은 사이드 포켓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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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하단에는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스트랩이 적용되어

삼각대나 지관통 등도 수납이 가능합니다.



















오늘 소개해드린 데피니션 백팩은 여러가지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사용자의 용도에 맞게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스케이트보드를 타거나 여행을 떠났을 때, 직장 혹은 학교에 갈때

언제나 어디서나 여러분의 소지품을 안전하게 지켜줄 데피니션 백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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