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브레스, 블링, 굿네이버스 그리고 소비자가 함께했던 2013 STAY WARM 캠페인














조금 추웠던 지난 12월 7일 토요일.


논현동에 위치한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플리마켓이 열렸습니다.



매달 첫째 주 토요일에 열리는 블링의 '블링 나이트 플리마켓'이


브라운브레스, 굿네이버스 그리고 다양한 브랜드들이 함께 참여한 'STAY WARM 나이트 플리마켓'으로 진행되었습니다.



[2013 스테이웜 나이트 플리마켓 후기 바로가기]












멋진 브랜드와 방문객들로 가득찼던 쿤스트할레.















브라운브레스는 바자회에서 블링, 브라운브레스, 굿네이버스의 로고가 새겨진 2013년도 버전의 'STAY WARM 팔찌'를 판매했습니다.















플리마켓 오픈과 동시에 많은 분들이 팔찌를 구매하기 위해 브라운브레스를 찾아주셨었죠.















어느샌가 수북히 쌓인 팔찌 판매 기금! 


아아.. 이것은 기금이란 이름의 사랑...



스테이웜 나이트 플리마켓에 참여한 다른 브랜드들 또한 제품 판매 수익의 일부를 굿네이버스를 통해 기부했습니다.















또한 각각의 브랜드에서는 수익금 전달 뿐만 아니라 기부 경매를 위한 제품 기부에도 적극적인 서포트를 아끼지 않으셨어요.


MC 프라임형의 진행으로 열린 기부 경매를 통해 각 브랜드에서 제공한 귀한 제품들이 판매가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되었습니다. 


기부 경매에서 얻어진 수익금 역시 굿네이버스로 토스!!















멋진 행사에 음악이 빠질 수 없죠.


소울다이브(SOUL DIVE) 형님들을 비롯해 우탄, 아이작 스쿼브 등 뮤지션 분들의 재능 기부 공연과 함께 현장 분위기는 후끈후끈















브라운브레스(Brownbreath), 블링(Media Bling), 굿네이버스(Good Neighbors), 마소영(mah soyoung), 아이졸라(Izola), 


내셔널 퍼블리시티(National Publicity), 202 Factory, 하이비션(Hybition), 디스이즈네버댓(thisisneverthat), 몬키즈(Monkids), 누드본즈(nude bones),


Walden, 91.2, 에틱프롬스테드(ATTIC FROM STAD), 블루리프(Blue Leaf), 로우로우(RAWROW), 크레스 에딤(CRES. E. DIM) 까지 


2013 <스테이웜 나이트 플리마켓>은 아낌없는 서포트를 보여주신 각 브랜드 관계자 분들과 


멋진 자리를 마련해주신 블링, 쿤스트할레 덕분에 즐겁고 따뜻했던 행사로 마무리되었습니다.

























브라운브레스의 모든 2013 덕 다운 제품들에는 '스테이웜(STAY WARM)' 카드가 동봉되어 있습니다. 















카드 안쪽에는 구매자의 이름과 휴대전화번호 뒷자리, 이메일, 서명 등 기본 적인 정보를 적어넣을 수 있게 만들어졌어요.



소비자가 브라운브레스 스토어에서 덕 다운 제품을 구매하면서 카드의 빈 칸을 채워 제출하면, 


브라운브레스는 구매자의 이름으로 의류, 가방 등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브라운브레스의 제품들을 


국제구호개발NGO 굿네이버스로 전달한다는 시스템!















2012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스테이웜> 캠페인에는 작년보다 훨씬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셨습니다.















일년만에 다시 만난 굿네이버스 트럭!


안녕?














그리고 트럭에 담겨 굿네이버스로 전달될 브라운브레스 제품들.


박스에는 브라운브레스의 의류 뿐만 아니라 가방까지 다양한 제품들이 가득 담겼습니다.















박스가 많아서 조금 힘들었어요....















전달된 브라운브레스의 제품들은 굿네이버스의 국내 53개 지부, 94개 사업장을 통해 제품을 꼭 필요로 하는 아이들에게 전해집니다!




















이렇게 제품 전달을 끝으로 브라운브레스의 2013 <STAY WARM> 캠페인이 무사히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번 캠페인에서 브라운브레스는 팔찌 판매 수익금(\1,400,000)과 물품(총 799제품, 약 7천여만원 상당)을 굿네이버스에 전달했습니다.




소비자와 브랜드가 함께 국내 저소득 빈곤 가정 아이들의 따뜻한 겨울을 응원하고자 시작되었던 브라운브레스의 <STAY WARM> 캠페인은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잊혀질때즈음 새로운 형태로 등장할 2014 <STAY WARM> 캠페인 많이 기대해주세요.




고맙습니다! 













    




작년 이맘때 진행했던 <STAY WARM> 캠페인 기억하세요?


2012년 겨울, 첫 선을 보였던 <STAY WARM> 캠페인은 브랜드와 소비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공익 연계 캠페인으로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스한 '온기'를 나누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지난 해에 이어 올해에도 미디어 블링, 국재구호개발NGO 굿네이버스가 함께해 더욱 뜻깊고 따뜻한 겨울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작년 2012 STAY WARM 캠페인 보러가기]













작년에 블링, 굿네이버스 브라운브레스가 함께 진행한 <STAY WARM> 바자회에서 판매되었던 <STAY WARM> 팔찌입니다.

300개라는 한정된 수량으로 제작된 팔찌는 100% 핸드메이드로 제작되었고 많은 분들의 관심과 열띤 응원속에 대부분 소진되었습니다.

팔찌 판매로 얻어진 수익금은 국내 저소득 빈곤 가정의 난방비 지원 사업 목적으로 굿네이버스에 전달되었습니다. [관련기사]













그리고 새롭게 제작된 <STAY WARM> 팔찌 2013 버전!

작년에 미처 만들지 못한 패키지까지 완벽하게! ㅠㅠ












팔찌는 가죽, 끈, 구슬까지 모두 블랙으로 통일해 고급스럽고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착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가죽 전면에는 'STAY WARM' 로고가 큼직하게 불박으로!













<STAY WARM> 캠페인을 함께 만들어가는 굿네이버스, 블링 그리고 브라운브레스의 로고들도 가죽 안쪽에 불박으로 새겨놓았습니다.

트리플네임!














팔목에 감았을 때 모습입니다.

작년에 비하면 다소 심플해진 느낌. 역시 블랙..












끈과 구슬을 이용해 사이즈 조절도 가능합니다.













12월 7일 토요일,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열리는 <STAY WARM NIGHT FLEA MARKET>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가격은 단 돈 1만원!!!


매월 첫째 주 토요일마다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개최되는 블링의 <NIGHT FLEA MARKET>이 작년에 이어 올해 12월에도 <STAY WARM NIGHT FLEA MARKET>으로 선보여집니다. 국내 다양한 브랜드들이 직접 셀러로 참여해 할인 판매를 진행하는 것은 물론 아티스트들의 재능 기부 공연도 함께 만나볼 수 있습니다.


굿네이버스, 블링, 브라운브레스와 함께 마소영(mah soyoung), 아이졸라(Izola), 202 Factory, 하이비션, 디스이즈네버댓(thisisneverthat), 몬키즈, 누드본즈, Walden, 91.2, 에틱프롬스테드(ATTIC FROM STAD), 블루리프, 로우로우(RAWROW), 크레스 에 딤, 내셔널 퍼블리시티와 같이 국내 멋진 브랜드들이 함께하는 <STAY WARM NIGHT FLEA MARKET>!


이 밖에 MC 프라임의 진행아래 소울다이브(Soul Dive), 우탄(Wutan), 아이작 스쿼브(Issac Squab)의 공연은 물론 브랜드들의 제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부 경매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 날 바자회 판매로 얻어진 수익금의 일부는 국내 저소득 빈곤 가정의 난방비 지원 사업으로 사용됩니다.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위해! 

12월 7일 토요일, 플래툰 쿤스트할레로 놀러오세요!














    


매서운 추위가 잠시 주춤해진 화요일입니다.

모처럼 따뜻해진 날씨에 봄이 찾아온 것 같은 착각까지 들더라구요.


하지만 진짜 겨울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방심하지말고 브라운브레스 덕 다운 아우터 제품들과 함께 따스한 겨울 보내세요. 

너무 따스하니까 화상 조심하시구요 >,.<








오늘은 즐거운 점심식사를 마친 후 홍대 스토어 앞에 모여 앉아 일광욕을 즐기는 사무실 식구들을 도촬했어요.

춥다고 집에서 게임만 하지말고 이렇게 햇빛도 쬐고 그러세요. 그래야 뼈가 튼튼해져요.













떠콰니엇이랑 뇌가 남들보다 아주 조금 아픈 홍대스토어 매니저 개섭이.













바닥부터 경험해보려고, 경영수업하려고, 서민체험하려고 브라운브레스에 입사한게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는 의정부 공주님 주원이.

나중에 드레스입고 나타나 브라운브레스를 확 사버리는건 아닌지 다들 눈치만 보고 있습니다.













기성띠와 오랜만에 퓨전













긴 생머리를 짧게 자른 뒤 부쩍 추위를 타는 수민찡













'잠깐만 쉬었다 가자, 응? 머리만 감고 가자, 응?'

'안돼여'













디자인팀 대표 지용형아랑 근배기 형아.

브라운브레스 대표 헤비스모커.













브라운브레스에 여직원이 많아졌어요.

여직원이 많아지면 좋을 줄 알았어요.














그들도 딱히 좋을게 없을지도..













'알게 뭐야 크헝~'













2012년 12월 1일 토요일.

논현동에 위치한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진행된 

<블링 나이트 플리마켓(Bling Night Flea Market)>에서 첫 선을 보였던 <STAY WARM> 바자회 기억나세요?













엄청나게 많은 인파가 몰려 인산인해를 이루었던 당시 플리마켓에서













브라운브레스는 한정된 수량의 <STAY WARM> 팔찌를 판매했고, 그 수익금을 국재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에 전달했었습니다.

전달된 기금은 국내 저소득 빈곤 가정의 난방비 지원 사업 목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2013 STAY WARM 바자회를 4일 앞둔 오늘! 

2013년도 버전 <STAY WARM> 팔찌가 완성되었습니다.













전면에는 STAY WARM 로고가 불박으로 새겨져 있고 

뒷 면에는 브라운브레스와 <STAY WARM> 캠페인 공식 파트너 블링 매거진, 굿네이버스의 로고가 함께 새겨져 있습니다.













요런 형태로 묶을 수 있어요.

작년 팔찌랑은 뭔가 다른 느낌!













2013년 12월 7일 토요일,

논현동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진행될 <STAY WARM NIGHT FLEA MARKET>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단 200개만 판매될 이쁜 <STAY WARM> 팔찌 많이많이 구매해주시고 따뜻한 '온기'도 나눠주세요!


이 밖에도 국내 다양한 브랜드들이 직접 셀러로 참여하고, 뮤지션들의 재능 기부 공연 그리고 기부 경매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구성될 이번 바자회에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올해에도 진짜 재미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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