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엘씨브랜드(BLCbrand)입니다.




옷차림 때문에 고민 많으시죠?

아침, 저녁으로 차가운 바람이 불지만 오후엔 조금 덥게도 느껴지는 

요즘같이 일교차가 큰 날씨에는 무엇을 입어야 좋을지 언제나 고민입니다.



옷과 마찬가지로 어떤 가방을 챙겨야할까도 빠질 수 없는 고민인데요,

오늘은 어떠한 옷에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소개해드릴게요.





















비엘씨브랜드의 

N010 MESSNEGER BAG / N010 메신저백 입니다.
























메신저백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한다면 역시 편리한 수납성을 들 수 있습니다.

가방을 내려놓지 않고도 쉽게 물건을 넣고 뺄 수 있으니 이동중에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겠죠?





















어깨 끈 외에도 안쪽에는 별도의 손잡이가 마련되어 있어서 가볍게 들 수도 있어요.





















가방의 하단에 마련되어 있는 스트랩에는 외투나 셔츠, 우산, 카메라 삼각대 등을 고정할 수 있으니

요즘같이 가벼운 외투가 꼭 필요한 날씨에 유용하게 쓰일 것 같네요.

















 


이렇게 비엘씨브랜드의 메신저백은 꼭 자전거를 타지 않더라도 

가까운 여행 혹은 일상 생활에서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제품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비엘씨브랜드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비엘씨브랜드(BLCbrand) 입니다.


어느덧 주말이 코앞까지 다가왔네요.


다들 주말 계획은 세우셨나요?


월요일에 조금이라도 덜 힘드려면 주말을 알차게 보내는게 무엇보다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러니 애인과 데이트도 즐기고 맛있는 것도 먹고 잠도 많이 많이 주무세요. 


















 




비도 내리고 조금은 흐렸던 오늘 아침.

오후만 되면 인파로 가득해지는 홍대 주차장길? 걷고 싶은 거리? 가 

이렇게 한산한 모습을 보면 참 신기해요. 





















미팅 가는길에 마주친 멘야산다이메.

예전에는 참 자주 가던 라멘집인데 요즘은 통 가볼 기회가 없네요.





















미팅까지 시간이 좀 남아 홍대 에이랜드도 구경했어요. 히히





















오늘의 목적지, 매터앤매터(Matter&Matter)에 도착했습니다.

매터앤매터는 디자인 컬설팅 회사 SWBK에서 만든 가구를 중심으로 다양한 오브제들을 제안하는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에요.

오늘은 오랜만에 인사도 드릴겸 그리고 몇 가지 제안도 드릴겸 해서 겸사겸사 방문했습니다.























사무실 마당에는 독특한 구조의 쇼룸이 지어져있어요.

이곳에서 매터앤매터의 다양한 가구와 오브제 등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브라운브레스의 향 브랜드 '썸띵크(Somethink)'와의 협업 제품도 눈에 띄네요.
























매터앤매터와 브라운브레스의 협업 프로젝트로

새로운 향 1종과 향초 트레이가 함께 출시되었었죠.

아이패드, 아이폰 등도 함께 거치할 수 있는 트레이는 아쉽게도 품절되었지만

향초는 소량 남아있으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브라운브레스 스토어를 찾아주세요.





















매번 급작스런 부탁을 드려도 언제나 친절하게 대해주시는 한별님와 재운님.

꼭 성공해서 보답할게요. 캬캬





















전에 없던 울타리가 보여 여쭤보니 길고양이가 새끼를 네 마리나 낳았대요.

그 어미고양이도 이 곳에서 태어난 녀석이라고 하니 삼대째 신세를 지는 셈이네요.

















 


사무실로 돌아가려는데 깜짝 등장한 새끼고양이 1호

저희집 고양이들 처음 데려왔을 때가 생각나면서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말 잘듣고 밥 많이 먹고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라 

고양이새끼들 아니 새끼고양이들아. 

아프지말고 아프지말고














아무튼,

비엘씨브랜드의 프리미엄 라인 '비엘씨 그레이(BLC GRAY)'와 

매터앤매터의 움직임도 조금 기대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비엘씨브랜드입니다.

 

조용한 화요일 오후,

 

브라운브레스 / 비엘씨브랜드는 조금 분주했습니다.

 

 

 

 

 

 

 

 

 

 

 

 

 

 

 

 

 

 

 

 

상페형은 지나가던 택배 아저씨에게서 텅 빈 송장을 획득하는데 성공하고,

 

 

 

 

 

 

 

 

 

 

 

 

 

 

 

 

 

 

 

사무실에서는 롤링페이퍼 작성이 한창입니다.

 

 

 

 

 

 

 

 

 

 

 

 

 

 

 

 

 

 

 

그랬었군요...

 

 

 

 

 

 

 

 

 

 

 

 

 

 

 

 

 

 

 

 

오늘은

 

브라운브레스 / 비엘씨브랜드의 디자이너,

 

그리고

 

반도의 흔한 서빙 달인.jpg로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기도 했던

 

기성이형의 생일입니다.

 

 

 

 

 

 

 

 

 

 

 

 

 

 

 

 

 

 

 

서프라이즈 파티 준비를 끝낸 뒤 선물 사러 가는 길

 

 

 

 

 

 

 

 

 

 

 

 

 

 

 

 

 

 

 

목적지는 얼마 전 브라운브레스 홍대점 인근에 오픈한 건담베이스!

 

 

 

 

 

 

 

 

 

 

 

 

 

 

 

 

 

 

 

생각보다 엄청 넓더라구요.

 

 

 

 

 

 

 

 

 

 

 

 

 

 

 

 

 

 

 

오 마이 가뜨..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반겨주는 유니콘 건담 흉상..

 

나중에 성공하면 거실에 이런거 하나쯤 두고 싶다능.

 

 

 

 

 

 

 

 

 

 

 

 

 

 

 

 

 

 

 

신중하게 선물을 고르는 주노헤어형과 김섹창군.

 

주노헤어형은 브라운브레스 영업을 담당하고 있고,

 

김섹창군은 브라운브레스의 리테일 스토어를 관리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잊을만하면 다시 등장하는 김섹창군 재채기 셀카

 

 

 

 

 

 

 

 

 

 

 

 

 

 

 

 

 

 

 

건프라 좋아요!

 

 

 

 

 

 

 

 

 

 

 

 

 

 

 

 

 

 

 

자비자비 사자비!

 

 

 

 

 

 

 

 

 

 

 

 

 

 

 

 

 

 

 

저는 원피스 랜덤 피규어로 결정했습니다.

 

 

 

 

 

 

 

 

 

 

 

 

 

 

 

 

 

 

 

20% 할인해준다는 꼬임에 너도 나도 반다이 패밀리에 가입하는중.

 

 

 

 

 

 

 

 

 

 

 

 

 

 

 

 

 

그러고보니 신세계 강남점 파미에스트리트에 위치한 브라운브레스 / 비엘씨브랜드 매장에서도

 

현재 20% 할인 행사를 진행중이라죠..

 

신기하네. 호호

 

 

 

 

 

 

 

 

 

 

 

 

 

 

 

 

 

 

 

그렇게 우린 20% 할인 혜택과 개인 정보를 맞바꿨습니다.

 

 

 

 

 

 

 

 

 

 

 

 

 

 

 

 

 

 

 

이번 서프라이즈도 역시 상페형이 기획해주었습니다.

 

 

 

시나리오는 이렇습니다.

 

 

 

1. 기성이형 책상 위에 퀵서비스로 위장한 선물 꾸러미를 던져 놓자.

 

2. 선물 꾸러미를 뜯어보던 기성이형이 감격하는 그 순간 케잌과 축하 노래를 불러주자

 

라는 심플하지만 핵심이 있는 계획이었습니다.

 

 

 

 

 

 

 

 

 

 

 

 

 

 

 

 

 

 

 

'계획대로 된다면 그것은 계획이 아니다.'

 

by 이키도 (1986~)

 

 

 

애초에 준비했던 계획과 달리 선물 상자를 뜯어볼 생각조차 안하는 기성이형 때문에

 

걍 케익 들고 궈궈로 작전 변경

 

 

 

 

 

 

 

 

 

 

 

 

 

 

 

 

 

 

 

원피스 관련 장남감들을 바라보며

 

 연신 '나 원피스 별로 안좋아하는데..'라며 중얼거리는 기성이형은 무시하고

 

맛있게 케이크를 나눠 먹었어요.

 

고무고무노!!!

 

 

 

 

 

 

 

 

 

 

 

 

 

 

 

 

 

아무튼,

 

이렇게 기성이형의 서프라이즈 생일 파티는

 

 랜덤박스 꽝의 향연과 함께 마무리 되었습니다.

 

 

 

 

 

 

 

 

 

 

 

 

 

 

 

생일파티 아이디어 제보 받습니다....

 

 

 

 

 

 

 

 

 

 

 

 

 

 

 

그리고 기성이형 생일 축하드려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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