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드커피] 워드커피에서 만나는 다양한 MD 상품
















안녕하세요.

장준희 바리스타입니다.

오늘은 워드커피에서는 만나보실 수 있는 다양한 MD 상품들에 대해 말씀드리려 합니다.
















워드커피는 바리스타크루 세컨드플레이버(2ND FLAVOR)가 만드는 스페셜티커피와 다양한 음료메뉴,

맥파이브루잉(Magpie Brewing)의 수제맥주와 사이드메뉴를 여러분께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음료와 사이드 뿐만 아니라 다양한 MD 상품들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워드커피는 카페에서 사용하는 컵, 접시, 코스터를 직접 제작하여 사용합니다.

컵과 접시에는 워드커피라는 이름처럼 여러가지의 단어들이

코스터에는 워드커피의 다양한 아트웍들이 새겨져 있습니다.



















워드커피의 [에스프레소 세트] 입니다.

컵에는 ‘DEFS(Definitions)’, 받침에는 SK8(Skate)’ 라는 단어가 새겨져 있습니다.



















워드커피의 11oz [머그잔] 입니다.

컵에는 ‘WORD’ 라는 단어가 새겨져 있습니다.


















워드커피의 [물컵] 입니다.

컵에는 ‘GRIND’ 라는 단어가 새겨져 있습니다.



















워드커피의 [아이스잔] 입니다.

컵에는 워드커피의 아트웍이 새겨져 있습니다.



















워드커피의 [맥주잔] 입니다.

컵에는 워드커피의 아트웍이 새겨져 있습니다.



















워드커피의 [작은 접시] 입니다.


접시에는 ’SICK’ 이라는 단어가 새겨져 있습니다.



















워드커피의 [큰 접시] 입니다.

접시에는 ‘BROTHERHOOD’ 라는 단어가 새겨져 있습니다.



















워드커피의 [메시지 코스터] 입니다.

5개 1세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의 코스터에는 워드커피를 상징하는 아트웍이 새겨져 있습니다.


















컵과 접시 외에도

브라운브레스 기존 메세지백 포맷에 워드를 상징하는 오렌지 색상을 메인색으로 디자인한 [메세지백] 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워드커피의 아트웍과 함께 커피를 만드는 과정 중 그라인딩(Grinding)과정의 일러스트레이션이 특징이며, 오렌지 색의 손잡이로 제작되었습니다.



















워드커피는 카페에서 직접 사용하는 컵, 접시, 코스터 등을 MD 상품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워드커피의 MD 상품은 워드커피와 브라운브레스 온.오프라인 스토어에서 직접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이제 집, 사무실 어디서나 워드커피의 다양한 MD 상품과 함께 하세요!
















WORD COFFEE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40-13 2층

MON - THU 12:30 ~ 22:00

FRI - SAT 12:30 ~ 23:00

TEL. 070 - 4633 - 4418
















    


2013년 2월 19일 화요일 날씨 맑음



많이 춥지만 날씨는 화창했던 화요일.













미팅을 끝마치고 토종한우 암소전문 새벽집을 찾았습니다.













육회 별로 안좋아하는데 여기 육회 비빔밥은 진짜 맛있어요.

주문하면 함께 나오는 고깃국도 짱 맛있어요.

가격은 육회 비빔밥 + 고깃국 해서 만원! 단돈 만원!













고추장을 첨가하고 계신 힙합퍼의 성희 에디터형님.













진.수.형.













비슷한 표정의 형아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거기 카메라 든 인간새끼 일로 와봐.'













'나 소희 닮았지'











2013년 2월 20일 수요일 날씨 맑음



신사동 유니페어 매장에 도착했습니다.













남성 구두 전문 편집매장 유니페어에서 러시아의 수퍼 프리미엄 보드카 벨루가(BELUGA)의 런칭 기념 행사가 있었습니다.













실물로 본건 처음인데 엄청 고급스럽게 생겼어요.

망치같은 물건이 함께 달려있는데 요걸로 병마개 부분을 깨고, 솔로 깨끗하게 털어내서 마시는 술이래요. 고.. 고급..!













아 이쁘다.













컵도 이쁘네요.. 고..고급..!













이날 방문한 사람들에게 럭키드로우를 통해 증정한다는 비싼 구두.. 고.. 고급..!













'워메, 꽁술이여!'













성모형도 마시고













광욱형도 마시고











모두가 마시면서 즐기는 재미있는 행사.













이 날 드레스코드가 정해져있었는데 깜빡하고 혼자 꼬맹이처럼 입고 가서 좀 창피했어요.











행사 내내 신나는 음악을 틀어주신 DJ코난 형님과 류승범 형아.













그리고.

드디어 드디어 럭키드로우가 시작되었습니다.

걸려있는 상품이 상품인지라 다들 애써 침착한 척 하려..













첫 번째 당첨자 121번의 주인공 등장.














아쉽게도 제 번호는 122번.













잠시 뒤 122번이 불리고














받았어요.. 벨루가.. 45만원짜리래요..

그런데 이게 끝이 아니었습니다.













123번이 불리자 긴장한 진수형.

'나야? 123번이면 나야?'













'워메, 나 맞구먼?'













벨루가와 유니페어 로고가 똭!











럭키드로우 당첨자와 드레스코드까지 맞췄으나 지각으로 럭키드로우 티켓조차 받지 못한 허반스 재석형님.












'제군들. 희망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행운이란 녀석은 언제나 자네들 곁에 머무른다네.'












2013년 2월 21일 목요일 날씨 맑음



근배기형아한테 뭔가 의미심장한 봉투를 받았습니다.













드디어!

근배기형아랑 지수누나가 결혼을!













근배기형이 그린 지수누나













지수누나가 그린 근배기형아


이렇게 재치있고 귀여운 청첩장은 처음 봤어요.

두 분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브라운브레스 오락부장으로서 기가 막힌 이벤트를 준비해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축하드려요!


    


아메바컬쳐의 녹음실이 오픈한다는 소식을 듣고 이를 축하하기 위해 만복형님과 상페형을 모시고 새로운 녹음실에 다녀왔습니다. 10시에 시작한다기에 칼 같이 시간 맞춰 도착했더니 이미 다들 얼큰하게 취해계시더라구요... 아무튼 맛있는 음식도 먹고 술도 마시고 아주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멋지고 깔끔한 인테리어의 녹음실! 우리 사무실보다 좋아보여 배 아팠던 녹음실의 오픈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만복형님의 위대하신 어록을 전하자면 '여기서 녹음하면 전부 힙합 클래식!' 

아메바 컬쳐!
 

일단 조명부터 느껴지는 분위기가 그럴싸합니다.
 

일찍부터 많은 분들이 자리를 가득가득 채워 화기애애 오손도손 도란도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계셨어요.
 

펌킨형님과 만복형에게 어야둥둥을 시전하고 계신 얀키형님
 

* 특급 소식 : Back And Forth 파티가 11월 11일 금요일(12일에서 변경됨)에 열린다고 하니 많이많이 놀러오세요!
 

이번 Brownbreath 5주년 앨범의 프로듀싱을 맡아 주었던 프라이머리 형님도 참석해주셨네요.
 

동갑내기 친구분들끼리 입에 담지 못할 욕설을 주고 받는 모습이 인상깊었어요.
 

아메바컬쳐에서 아트디렉팅을 맡고 있는 대홍이형! 요번 사이먼디 솔로 앨범의 아트디렉팅도 바로 대홍형의 작품입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도 많이 해주시고 제가 좋아하는 느낌의 아트웍도 자주 보여주시고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아하는 형이에요.
 

한 쪽에서 임대폰 가지고 뭔가에 열중인 상페형
 

아.. 사진을..... 찍히네요.. 역시 애니콜.. 
 

내친김에 트위터까지.. 매직엔 만세.. 남는 아이폰 있으신 분은 싸게 양도해주세요 플즈
 

오픈 선물로 미스터 초밥왕을 들고 뒤늦게 도착한 기백형님
 

사이좋게 찰칵
 

얼마 전 득남하신 개코형님
 

아드님 사진을 보여주셨는데 정말.. 크게 될 아이란걸 알 수 있었어요.. 아니 이미 큰건가.. 봤거든요.. 
 

요즘 한창 뜨거운 방사능 친구들! 저랑 동갑내기라 더욱 반가웠습니다. 동인천 양키시장의 추억도 공유하면서 더운 친근감이.. 아무튼 조만간 위닝 한판 해요.
 

병이 너무 이뻐서 챙겨두려 했는데 가져오는 걸 깜빡했네요. 아직 남아있다면 가지러 갈게요..
 

화장실 가는 길에 뭔가 처량하게 버려져있는 상자들.. 
 

요건 바로 오픈을 축하하며 브라운브레스가 준비해드린 자그마한 선물입니다! 이렇게라도 남겨두지 않으면 아무도 알아주지 않을 것 같아서..


어찌됐든 녹음실 오픈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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