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오랜시간 자아성찰의 시간을 갖으며 잠수를 하고있지만, 가끔 돈이 없고 배고플 때 전화하는 우리의 귀염둥이 우닥하이형이! 오늘도 배가고픈지 전화가 왔습니다! 착한 저는! 귀여운 우리 우닥하이형님을 위해 돈까스를 대접했고! 우리 우닥하이는 해맑은 웃음을 지으며 레고머리를 보여주었습니다! 하루 빨리 우리 우닥하이가 멋진 음악을 들려주었으면 좋겠습니다.
'Brownbreath' 카테고리의 다른 글
logo (0) | 2010.03.16 |
---|---|
블링 회동 (1) | 2010.03.15 |
우진이 생일!! (4) | 2010.03.15 |
죽음의 전주,광주,부산 출장!!! (5) | 2010.03.03 |
프라이머리 최동훈과 TBNY 얀키 (4) | 2010.02.24 |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