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엘씨브랜드입니다.


얼마 전 웹매거진 <하이스노바이어티(Highsnobiety)>에 비엘씨브랜드(BLCbrand)가 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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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스노바이어티는 하입비스트(Hypebeast), 셀렉티즘(Selectism)과 더불어 


가장 영향력 있는 패션웹매거진으로 꼽히는 매체로 잘 알려져있죠.




개인적으로도 꾸준히 들어가는 몇 안되는 사이트 중 하나인데 


이번에 진행된 'BEST KOREAN BRANDS'라는 타이틀의 기획기사를 통해 


비엘씨브랜드를 포함한 총 18개의 한국 브랜드가 소개되었습니다.






















기사 메인 타이틀로 비엘씨브랜드의 에디토리얼 이미지가 사용되었네요.

오렌지색 베이시스 데이백 귀엽귀엽.


















 


비엘씨브랜드를 브라운브레스의 동생으로 소개한게 인상적이네요. 

이 밖에도 브랜드 슬로건과 아이덴티티를 재치있게 표현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기사원문)
Brownbreath's lesser-known younger brother BLC has the slogan "Carry the Thoughts." a fitting statement that is well reflected in its focus on carry-all accessories. BLC offers everything in the category from backpacks, crossbodies and totes to custom compartments and pouches, all sporty and casual while maintaining an urban sensibility that perfectly blends in Korea's concrete jungles.






비엘씨브랜드 뿐만 아니라 헤리티지 플로스, 미스치프, 디아프바인, 이스트로그, 이세 서울 등등등 

개인적으로도 좋아하는 브랜드들과 함께 소개되어 영광입니다.

앞으로도 비엘씨브랜드 많이 사랑해주세요. 꺼이꺼이

















    


브라운브레스, 2014 뉴욕 캡슐쇼 출격 - (capsule) NEW YORK men's









 싸느라 정신없는 브라운브레스 사무실















시골에서 보내온 김치 상자 마냥 꽁꽁 싸맵니다.


이 정도면 물에 퐁당 던져놔도 버틸 듯...















이렇게 꽁꽁 싸맨 상자들이 도착할 장소는 바로 캡슐쇼가 열리는 뉴욕! 늬이이으유요오오오크!


종이박스 따위도 뉴욕을 가는데! 종이박스가 되고싶다!
















캡슐쇼'capsule show'란 매년 파리, 베를린, 라스베이거스, 뉴욕을 돌며 열리는 세계적인 패션 박람회입니다. 


삐띠워모(Pitti Uomo)와 마찬가지로 일년에 딱 두 번만 열리는 '캡슐쇼'는 BBB, 삐띠워모와 나란히 세계 3대 패션 트레이드쇼로 잘 알려져 있는 대표적인 컨템퍼러리 패션 트레이드쇼(Comtemporary Fashion Tradeshow)입니다. 


창의적인 디자인으로 무장한 세계 각국의 멋진 브랜드들과 바이어들이 모여 서로의 가능성과 경쟁력을 평가하는 자리로 다양한 패션스타일 및 라이프스타일을 만나볼 수 있다고 합니다. 















올 1월 21부터 22일까지 파리에 이어 뉴욕에서 이틀동안 열리는 A/W 2014 캡슐쇼(capsule) Men's에 


대한민국 브랜드! 토종 브랜드! 신토불이 브랜드! 브라운브레스도 참여합니다.


브라운브레스 또한 독창적이고 참신한 디자인으로 승부하는 세계 각국의 브랜드들과 경쟁하면서 


브라운브레스 가방 라인의 가능성을 확인해보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얼마나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브라운브레스 가방 제품들을 보기 위해 부스에 방문해주실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김치 파워!!!!

















캡슐쇼는 뉴욕의 'Basketball City'라는 곳에서 진행됩니다.


농구도시라니... 아무튼 근처에 계시거나 쇼에 방문하시는 분들은 브라운브레스 부스에도 꼭 들러주세요.












브라운브레스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머나먼 미국땅으로 떠난 


만복형, 상페형 그리고 주원공주님이 아메리칸 드림을 이뤄내고 돌아오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오늘도 저는 울다 지쳐 잠들렵니다.












캡슐쇼 관련 소식은 뉴욕통신원들에게서 연락이 들어오는대로 또 전해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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