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는 끊었지만 슈프림팀 밤샘 작업 하느라 피부가 더 안좋아진 프라이머리 최동훈과! 아이폰 전문가이며 공익출신이어서 밀리터리 자켓입는 TBNY 얀키 준모형이! WALLSTORE에 쇼핑을 하러 왔습니다! 역시 어딜가도 BROWNBREATH제품이 최고라며 두눈 부릅뜨고! 광적인 쇼핑을 하고서 쿨하게 현금 결제하고 쿨하게 떠났습니다. 쿨한 인간들 쿨하게 쿨한 음악 들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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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MARY의 작업실

Brownbreath- 2008. 9. 13.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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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LSTORE를 마감하고 너무 너무 심심해서 PRIMARY의 작업실에 위닝을 하러 갔습니다. 오랜만에 갔는데, 신기한 악기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PRIMARY는 직접 연주를 해주며 악기 자랑을 했습니다. 그리고 위닝을 했는데 5전 4패 1무. 완전 참패했습니다. 살짝살짝 약올리는 최동훈이를 죽이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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