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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랜만에! 배삼형님이 놀러오셨습니다! 안본사이 뭔가 성숙된 느낌이 물씬 풍기면서! 뭔가 결혼 적령기! 느낌이 나셨는데요! 우리 사랑하는 형님! 올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하!
오늘은 사랑하는 DIRTYSWEET! 진영누나도 왔네요! 요즘 진영누나 바뻐서! 자주 못보는데! 여름에 롤러 타던 시절이 그립네요!! 누나도 새해 복 만복! 사랑해!
밥먹자!!!!!!!!!!!!!!!!!!!!!!!!!!!!!!!!!!!!!!!!! 라고 외치며 들어오신! 범경형님!! 지나가시는 비호형님에게 걸려 헤드락을 당합니다!! 역시 장비호 병장님!! 홍대거리를 주름잡습니다! 김범경 상병님! 저는 서인재 일병이고! 김대홍 이병! 한성인 이병! 그리고! 이태영 훈련병!! 이렇게 돌아간답니다!! 하하하!!
진수가 또!! 왔습니다! 이번에는 BLING에서 진행되는!! 스트릿피플 인터뷰에! 진수가 나오게 되어! BLING 김동석 기자님과 포토분이 오셔서! WALLSTORE에서 촬영을 했습니다!!!! 아!! 여러모로 진수가 도움을 많이 줘서! 고맙지만! 자주보니 좀 질리는 스타일입니다! 진수는! 카메라 공포증이 있는지! 셔터가 울리니까 손발이 오그라드는 표정을 짓거나! 얼음장같은 어색한 포즈를 취했는데요! 뭔가 심히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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