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WNBREATH 최진수의 첫경험

BMX 라이더로 유명하지만, 한량생활을 하고 있는 능력자 진수가! 요즘 유행하는 청년실업가 대열을 벗어나 BROWNBREATH의 새로운 가족이 됐습니다! 진수의 업무는 인터네셔널 세일즈 인데요! BROWNBREATH도 조금씩 해외 준비를 해가고 있는 과정 중에! 아직 부족한 회사의 시스템과 고처야 할 부분들등! 진수가 여러 부분에서 도움을 주기로 했습니다!

진수의 첫 업무는! 잡일입니다! 이쁘게 포장하기!!

진수의 첫 점심식사!! 저희는 집에서 반찬을 싸오고! 밥을 해서 점심을 먹는데요! 중국집 요리사 분위기 물씬 풍기는 셔츠를 입고 맛있게 먹습니다!

진수의 첫 설겆이!! 가위바위보를 해서 2명을 골라 위닝을 한 후 설겆이를 정하는데요! 막내라고 자진해서 설겆이 하겠다고 하는데! 일주일만 지나면 위닝 져서 설겆이하며 승질내는 모습이 보입니다!!

진수의 첫 외근!! 오늘은 칩먼데이 쇼룸과 신사동 가로수길의 플로우 샵과 미팅이 있어서 나갔는데요! 무신사 사무실에 잠깐 들렸습니다! 조사장님과 준섭이는 진수의 합류를 추카해주었고! 은근슬쩍 SUPERSALE을 홍보해달라고 했습니다! 자 홍보!!!

진수의 첫 회의!! 이것 저것 아이디어도 많이 내고! 멋집니다!!

진수의 첫 저녁식사!!! 근처 백반집에서 저녁을 먹었는데요!! 옆에 철가방 하나만 있으면 너무 잘어울릴 것 같네요!!

어쨋든!! 이렇게 가족이 됐으니!! 앞으로 많은 일들이 있겠지만! 꽁꽁뭉처서! 열심히!! 멋지게!! 생활했으면 좋겠습니다!! 진수뿐 아니라! BROWNBREATH 식구들 모두! 처음 마음가짐 그대로!!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