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AP MONDAY 가족분들과 신세계 백화점 블루핏 가족분들!

칩먼데이 준상사장님과 지인씨, 다원씨! 그리고 신세계 백화점 블루핏의 최재혁 과장님과 조민정 주임님이!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식사를 하시고!! 저를 보러 홍대까지 와주셨습니다!!!!! 아!! 이 얼마나 감사하고 아름다운 일입니까!! 어쨋든! T-bar로 모셨고!! 맥주와 보드카를 마시며! 너무 너무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아!! 칩먼데이 팀의 준상사장님과 지인씨는 자매같았고!! 블루핏팀의 재혁과장님과 민정씨는 형제같았는데요!! 이분들을 보며 저희 BROWNBREATH 사무실에도 어여쁜 여학우가 한 명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시!!궁!!창!! 진수와 저는 형제,자매 같은 칩먼데이팀과 블루핏팀을 부러운시선으로 보며 담배만 폈습니다......

티바를 나와서 WALLSTORE에 잠시 들려서!! 스티커를 마구 붙이십니다!!!!!! 하하하!! 이날 다들 술을 너무 많이 드셔서!!! 더욱 더 재미있었는데요!!!!!! 정말 매달 한 번씩 정모를 해서 많이 마시고 즐기고! 재미있는 시간을 갖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조주임님은 도망가지 마세요!)  언제 만나 뵈도 참 즐겁고 재미있고! 배울 점들이 많은 분들이세요!!!!! 너무 재미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