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펌킨

Brownbreath- 2009. 12. 2. 14:05

갑자기 DJ 펌킨 a.k.a PIMPKING 이 전화가 오더니! 일본에 가는데 입을 옷이 없다며! WALLSTORE에서 쇼핑을 해야겠으니 당장 튀어오라고 했습니다! 한때 PIMP의 끝을 달리던 펌킨은 이제 개과천선 하고 술담배 안하는 모범 아저씨로 변했는데요! 그래서인지 허리도 얇고 바지도 M사이즈를 입는 디올간지남이 되었습니다! 어쨋든 펌킨은 쿨하지 못하게 카드결제 한 후, 시원하게 밥을 쐈습니다! 고마워 펌킨! 힙합 유돈스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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