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아아.. 오늘은 그 날이었습니다. 인재사장님께서 인간들을 굽어 살피고자 이 땅에 내려와 처음 발을 디딘 바로 그 날이었습니다. 그렇기에 우리 브라운브레스 식구들은 마음을 하나로 모아 인디언 전사들이 추었다는 독수리의 춤을 추며 기쁜 날을 함께 했습니다. 아무튼 초에 불을 끄자마자 뭔가 분위기가 차가워지긴 했지만 즐거운 파티였습니다. 사탕합니다 사장님.
'Brownbreath' 카테고리의 다른 글
BROWNBREATH With ZIBAP CARNIVAL (2) | 2010.11.14 |
---|---|
BROWNBREATH HOME PARTY (3) | 2010.11.06 |
BROWNBREATH Bagfact Part.2 Release (0) | 2010.10.30 |
BROWNBREATH 회식 (1) | 2010.10.23 |
BROWNBREATH NATURE BOY (3) | 2010.10.22 |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