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브레스에겐 각별한 브라다쉽 브랜드! 일본 프리미엄 시계 브랜드 Alive Athletics Tokyo와의 비밀 프로젝트가 드디어 공개 되었습니다!! 
얼라이브는 일본 프리미엄 시계 브랜드 답게 높은 퀄리티와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이미 한국에 상당한 매니아층으로 보유하고 있고, 저희와는 1년전쯤 'Twelve' 시계 콜라보레이션으로 큰 화재를 불러왔던 브랜드 입니다.
또 디렉터 히로는 저희와 사적으로도 굉장히 친해서 항상 서울에 오면 제주도 똥돼지와 한라산 소주한잔 제끼는 그런 좋은 큰 형입니다.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기똥찬 가방 프로젝트 한번 진행해 보지 않겠니?" 라고 제의를 해왔고, 저희도 쿨하게 OK! 사인을 던지고는 저희는 가방의 레이아웃을 새롭게 디자인 하고, 얼라이브에선 가방의 디테일 디자인을 하여 서로 의견을 주고 받는 조율을 거쳐 정말 기가막힌 제품이 탄생 되었습니다!!
가방은 웨이스트백을 베이스로 브라운브레스의 슈퍼 스테디 셀러 Definition backpack의 디자인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 되었으며 iPhone과 iPad를 동시 수납할 수 있는! 미적인 부분과 기능적인 두 부분을 만족시킬 수 있는 그런 느낌 충만한 가방으로 제작 되었습니다!
오늘 얼라이브에서 사진 몇장을 보내왔는데요, 부잣집 히로형 동네이기도하고 만화 슬램덩크의 배경이기도한 카마쿠라 해변가에서 일본 프로 스노우보더로 굉장히 유명하다는 Keijiro Kasahara라는 큰 형님을 섭외하여 할라한 컨셉으로 촬영을 진행 했습니다.
콜라보레이션 웨이스트백은 아쉽게도 한국에선 발매 되지 않으며, 일본 Exclusive로 판매, 유통 될 예정입니다. 조만간 더 자세한 소식 알려드리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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