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리던 지난 6월25일, 새롭게 확장 이전한 굿네이션의 오픈 파티가 있었습니다. 이에 가만히 있을 수 없어서 하늘과도 같은 만복사장님과 함께 순풍을 만나면 안 밟아도 알아서 달리는 저의 여리디 여린 모닝을 타고 다녀왔습니다. 새롭게 확장 이전한 굿네이션의 매장은 인테리어부터 멋진 제품과 센스있는 소품들까지 멋지게 꾸며져 있어 볼거리도 다양하니 잊지 말고 체킹해주세요!


▶ 굿네이션의 새 출발을 축하하는 마음을 가득 담은 화환을 보내드렸습니다.


▶ 특별히 마이클 잭슨의 음악을 들려주셨던 DJ님


▶ 음료와 음식을 준비하느라 분주하셨던 굿네이션 식구분들


▶ 다양한 소품과 음식이 가득했습니다.


▶ 훔치고 싶었던 다트판.. 아직 포기 안했음..


▶ 많은 분들이 방문해주셨습니다.


▶ 하늘 같은 사장님을 무서워하던 귀여운 꼬맹이


▶ 귀찮아하는 표정의 6살 귀여운 꼬맹이와 희락형님


▶ 이 날 방문해주신 분들께 나눠주셨던 굿네이션 물병입니다.





새롭게 확장 이전한 굿네이션의 매장에서는 멋진 제품들도 만나보실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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