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GIANT BASTARD의 디자이너 똥맨형님이 아릿다운 여자친구분과 함께 오셨습니다! 대략 2년여만에 보는 것 같은데, 여전히 동안이시고 귀여우십니다!! 형님은 CHEAP MONDAY의 벙어리 장갑을 여자친구분과 함께 커플로 쿨하게 현금결제 해주시고 떠나셨습니다!! 감사해요!!
몇일 전! FIXIE AND THE CITY의 훈남 부랄군에게! WALLSTORE에서 일 할만한 야물딱지고 참한 여학우를 찾아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쿨한 브랄군은 34-24-34 사이즈의 여학우를 찾아보겠다고 하고! 10분뒤에 찾았다며! 조만간 샵에 함께 오겠다고 했었는데요! 오늘 드디어 브랄군이 찾아왔습니다!!! 저는 곧바로 심층면접을 시작했고!! 브랄군은 배가고프다며 ♡문자를 남발하고 떠났습니다!! 땡큐 브랄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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