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날라온 체리보이 박상

일본에서 날라온 저의 37살 공익후임 박상입니다. 박상은 일본에서 제일 큰 광고회사 DENTSU에서 근무하는데요! 역시 경험이 많은 박상은 정신적, 육체적으로 저의 모든 것을 이해하고 격려해주며, 카운셀링해주고 문제점에 대한 해답을 항상 찾아주는 그런 위대한 저의 체리보이 입니다. 얼마 전 박상에게는 귀여운 딸이 생겼는데요! ' 결혼은 하지 말고 아기만 낳아라! ' , ' 아기가 생기는 것은 로또에 당첨 될 확율이니! 지금 부터 부단히 노력해라! ' 라고 말했습니다. 어쨋든 저의 정신적인 지주 박상. 사랑해 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