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18일부터 19일까지 양재 aT센터에서 열렸던 제2회 인디브랜드페어에 다녀왔습니다. 인디 브랜드 페어에서는 다양해진 소비자들의 감성과 니즈를 반영하여 독창적인 감각을 선보이고 있는 인디 디자이너와 브랜드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프리젠테이션 쇼, 세미나 등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이런 멋진 행사를 놓칠 수 없기에 브라운브레스 영업팀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양재로 향했습니다.


 

제2회 인디브랜드페어가 진행되고 있는 양재 aT 센터 입구.





입장 전 나프틸아민, 니켈, 벤젠, 비닐 크롤라이드, 비소, 카드뮴을 흡연하고 계신 영업팀 대장 만복햇님.

회사 형들이 전부 헤비 스모커다 보니깐 저도 하루에 반 갑은 피우는 것 같아요. 간접흡연으로...





행사장 입구.

패션을 공부하고 있는 듯한 학생분들의 모습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었습니다.





어떤 행사를 가든 가장 먼저 안내데스크를 확인해야 합니다.

이쁜 누나들이 반겨주니까.. 이쁜 누나들이 날 보고 웃어주니까.. 





브라운브레스 사원 이도현입니다.





각 부스마다 개성 넘치는 브랜드와 제품들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thisisneverthat(디스이즈네버댓) 섹션.

디스이즈네버댓의 디렉터이자 만복햇님의 고등학교 후배로 활동중인 종규형.

참고로 디스이즈네버댓 제품들은 브라운브레스 홍대 오피셜 스토어에서도 구매할 수 있으니까 이쁜 옷들 보러 오세요.




동갑내기 친구 종규형과 진수형.





카시나 섹션.

몬스터를 챙겨주시던 춘식형님과 카메라 의식하는 상페형.





아이콘서플라이 섹션.

아이콘서플라이의 유쾌한 형님들.





Under Control 섹션.

오랜만에 만난 반가운 얼굴 DJ 준우형과 카메라 의식하는 상페형.





주최측인 패션인사이트에서도 사진을 찍어주셨어요.

이때도 카메라 의식하는 상페형.





아이씨 깜짝이야





"내 감자에서 손 떼라."





견학을 끝마친 인솔교사와 학생들, 그리고 카메라 의식하는 상페형.





김여사님 덕분에 홍대 정문에서 플랫폼 플레이스까지 주차장으로 변신.

더운데 고생많으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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