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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IED ALIVE의 새로 나온 블루종과 DENIM을 오더하러 HUMANTREE에 가는길에 시간이 남아 WESC 매장에 들렸습니다! 그리고 어제 만났던 HIPHOPER 덕주와 정연씨를 또 만났습니다! 덕주는 오늘도 에디터 자질 없이 후래쉬를 빵빵 터트렸습니다.
HUMNATREE에 왔습니다! 새로나온 블루종과 DENIM들이 참 이쁘게 빠졌더군요!! 역시 디자이너 옥근남씨 센스있습니다! 깔끔한 외모의 RYO군은 깔끔하게 제품들의 실밥을 쪽가위로 정리해주셨습니다! 그리고 JAYASS군은 자기도 지각했으면서 NG a.k.a 노간지 님이 지각했다고 뭐라고 했습니다. 역시 사장님은 다 그런건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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