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가장 뜨거운 유행을 이끌고 있는 Stereo Vinyl Cruiser(스테레오 바이닐 크루저). 이 크루저 보드를 국내에 정식으로 유통하고 있는 Stereo Sound Agency Korea 사무실이 브라운브레스 본사 근처에 새롭게 오픈했습니다. 휠을 바꿔주겠다는 재훈형님의 전화를 받고 사무실 구경도 할겸 휠도 바꿀겸 발바닥에 보드 깔고 냅다 다녀왔습니다. 



업무를 위해 아이맥을 구매했지만 액티브때문에 속상하다는 형님들. 

귀찮은 액티브..   아이티 강국 좋아하네!









가장 탐났던 권총 얼음 틀. 

물을 부으면 권총 모양의 얼음이 만들어져요! 갱스터 햅합







커피는 역시 밥 숟가락으로... 









선물받은 크루저 휠. 

데크가 빨강색이라 어떤색으로 할지 고민하다가 노란색으로 결정했어요.

고맙습니다!!!









교체는 셀프. 









처음 순백의 하얀 색을 잃고 누리끼리하게 변해버린 기존 휠.








교체한 노란색 휠.

휠 하나 바꿔줬을뿐인데 분위기가 싹 달라졌습니다.

이렇게 보드를 타다가 색상이 지겨워질때쯤 데크나 휠의 색상을 내 맘대로 바꿔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스테레오 바이닐 크루저 보드는 브라운브레스 온라인, 홍대 매장, 그리고 신사 매장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보드가 처음이라 겁이 나는 분, 크루저 보드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는 분, 구매 전 시승을 원하시는 분 모두 브라운브레스 오프라인 매장을 찾아주세요! 스탭들이 하나하나 친절하게 가이드를 해드린답니다! 힘이 세다면 스탭의 보드를 빼앗아가셔도 돼요!




브라운브레스 홍대 오피셜 스토어

매장위치 : 서울특별시 마포구 서교동 340-13 1F / 서교초등학교 옆

문의전화 : 02-323-2190


브라운브레스 신사 Passage 스토어

매장위치 : 서울특별시 강남구 신사동 544-16 1F / 까페 사루비아 맞은편

문의전화 : 02-518-2190


브라운브레스 On-line 스토어

brownbreathshop.com

    


브라운브레스를 통해 국내에 첫 선을 보이는 브랜드 'SLVDR(살바도어)'의 SS12 컬렉션 제품들이 오늘(3월30일) 발매되었습니다. 


살바도어는 남부 캘리포니아의 라이프 스타일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트랜드에 구애받지 않는 미니멀한 디자인과 캘리포니아 브랜드 특유의 부드러운 컬러감, 그리고 디테일이 특징입니다. 


살바도어의 SS12 컬렉션은 'Craftsman Guild'라는 주제로 선보여집니다. 건축가, 사진가, 작가, 디자이너 등 다양한 업중에서 소위 '장인'이라 불리우는 이들에게서 영감을 었었다고 합니다. 살바도어는 이번 컬렉션을 통해 뒤에서 묵묵히 자신의 실력을 완성하고 예술을 사랑하는 이들에 대한 존중을 보여주고자 합니다. 


티셔츠, 셔츠, 그리고 반바지 등으로 구성된 살바도어 SS12 컬렉션 제품들은 브라운브레스 홍대 오피셜 스토어와 신사 Passage 스토어, 두 곳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브라운브레스를 통해 독점으로 소개되는 브랜드 '살바도어'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SLVDR' Spring & Summer 12 Collection 'Craftsman Guild' Season Logo







캘리포니아 브랜드 특유의 색감과 분위기가 느껴지는 룩북. 






살바도어 제품들은 브라운브레스 홍대 오피셜 스토어와 신사 Passage 스토어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 제품문의

- 홍대 오피셜 스토어 : 02-323-2190

- 신사 Passage 스토어 : 02-518-2190


# 관련기사 및 제품상세이미지 보러가기 (Brownbreath News)

    


BROWNBREATH x MUSINSA

Brownbreath- 2010. 10. 21. 16:39

오늘은 무신사 기획기사에 실릴 사진촬영과 인터뷰를 위해 한국 대표 패션 웹진 무신사의 에디터님과 포토그래퍼님이 브라운브레스 오피셜 스토어를 찾아주셨습니다. 스토어 식구들이 다 같이 나오는 촬영이라 스토어에는 긴장감과 어색한 분위기가 맴돌았습니다. 특히 상페팀장님(a.k.a 기독교)은 카메라 앞에서 뭔가 긴장한 듯한 모습이었지만 아이유를 매개로 한 포토그래퍼님과의 교감 성공으로 결국에는 부처와 같은 표정을 보여주셨습니다. 저 역시 긴장을 하는 바람에 준비했던 댄스를 선보이지 못한게 아쉽지만 무사히 잘 끝난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모두들 조만간 업데이트 될 무신사의 기사를 체킹해주세요우!



p.s
브라운브레스의 공원브라더스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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