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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식구들의 입사를 추카하기 위해! 아주 오랜만에 회식이 있었습니다! 이제 브라운브레스는 대식구인데요! 브라운브레스를 움직이고, 만들어가는 사람들이 총 11명이나 됩니다! (디자인팀의 근백형, 지용, 진영누나. 경영/재무/영업 팀의 저, 우진, 진수, 기연. 샵팀 태영이, 은영이. 그리고 영원한 우리의 모델 재국이와 사진의 권진옹. ) 모두가 각자 업무에서 최선을 다 하며 하나씩 만들어 나가는게 참 재미있고 좋습니다! 어쨋든!!! 새로 들어온 CS 담당 기연이와 FASHION DESIGNER 진영누나의 환영 파티!! 삼겹살과 소주, 그리고 막내들은 내가 주는 폭탄주를 마시며!! 즐겁게 이야기 합니다!! 특히 기연이는 홍대 힙합동아리 회장직을은바가 있어!! 신고식으로 비트 없이 랩을 시키기로 했습니다!! 기연이는 제가 주는 폭탄주를 계속 들이키더니!! 갑자기!!! NITEMIST로 변신을 합니다!!
챙피합니다!! 이기연 a.k.a Nitemist. 어쨋든!! 2차로!!!!!!!
2차는 홍대 거품입니다!!!!!!! 다들 취했습니다!! 저는 기연이랑 굉장히 많은 이야기를 했는데 기연이는 다음날 기억이 안난다고 했습니다! 마시고 또 마시고 또 마시고!!!! 사랑하는 우리식구들!! 앞으로도 멋지게! 즐겁게! 행복하게! 일 했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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