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다리고기다리던 집 앞 카니발, 그 두번째가 드디어 11월 13일 그때의 감동이 여전히 남아있는 상수동 까페 골목에서 열립니다! 아아.. 벌써부터 축제 생각에 정신을 잃을 것만 같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저희 브라운브레스는 가만히 있지 못하고 스폰서로써 참여를 하게 되었습니다! 다들 춥다고 방안에만 움츠려있지 마시고 뛰쳐나와서 다같이 신나게 즐기자구요! 카니발의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안내문을 참조해주세요!

* Zibap Carnival*


8 21일 홍대의 상수동 카페 골목을 왁자지껄하게 만들었던 컬러풀싸인 (COLOURFULSIGN)11 13일 두 번째 집 앞 카니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 카니발에도 역시 1pm – 10pm까지 카페 혹은 골목안에서 쉴틈없이 이어지는 20팀의 공연과 골목을 꽉 채울 카니발 프리마켓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특히 집 앞 카니발의 프리마켓에서는 개성 넘치는 아이템들부터 로컬을 대표하는 BROWNBREATH, LIFUL, VIVASTUDIO, XV 등 다양한 브랜드들의 숨겨진 아이템들도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니 놓치지 마세요! 또한 아디다스와 베네피트 화장품에서 준비한 다양한 선물들도 놓치지 않도록 www.COLOURFULSIGN.com EVENT 를 꼭  체크해주세요!

 

-Line Up

 

PALOALTO

B-FREE

낭만유랑악단

 JUNGGIGO

 

 랑쑈

 아서라이그

 J-KYUN

일단은 준석이들

SOULDIVE

인디언팜

이영훈

Have a Tea

All That

이링

쿠이쉬

김철연

Diego

포니테일

Soulman

YTst

Quandol

가리온


* Carnival Dreamer *


지난  8월 여름의 끝자락에서 많은 이들의 가슴속에 한 여름 밤의 꿈같은 하루를 선사했던 집 앞 카니발이11 13일 상수동 카페 골목에서 다시 한번 펼쳐집니다.

컬러풀싸인에서는 두 번째 집 앞 카니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함께 할 Carnival Dreamer들을 모집합니다.

선선한 가을바람에 스며드는 커피 향과 음악 선율, 하루 동안의 꿈 같은 추억을 함께 만들어 갈 많은 분들의 지원 바랍니다.

(간단한 소개와 연락처를 첨부하여 colourfulsign@gmail.com으로 보내주세요.)


* Carnival Flea Market Seller *


지난 여름, 상수동 카페골목을 뜨겁게 달군 집 앞 카니발 프리 마켓이 돌아왔습니다.

서랍 속, 옷장 속 꼭꼭 감춰두었던 자신만의 특별한 아이템! 악세사리, 서적, 의류, 피규어, 기념품 등에서 가내수공업 아트 컬렉션까지 무엇이든 좋습니다.

꿈을 파는 이들의 특별한 하루! 11 13 'Carnival Flea Market'에 많은 참가 지원 바랍니다.

참가비는 5000원으로 따듯한 커피나 음료의 1 Free Drink 티켓 포함 가격입니다.

(간단한 소개와 연락처를 첨부하여 colourfulsign@gmail.com으로 보내주세요.)


* EVENT *


COLOURFULSIGN 트위터 이벤트! COLOURFULSIGN의 트위터 (@COLOURFULSIGN)을 팔로우(Follow)하시고  "EVENT" 글을 리트윗(RT) 해주세요!

RT 하신 분들 가운데 추첨을 통해 베네피트 화장품에서 증정하는 "베네피트 핑크 립스틱 (샤이)" 를 총 20명에게 나눠 드립니다!

수령장소는 집 앞 카니발! 집 앞 카니발에서 베네피트의 또 다른 선물들도 만나보세요! 응모기간은 오늘부터 집 앞 카니발의 하루 전인 11 12일까지! 늦지 않도록 서둘러서  참여해주세요!




    


바로 지난 주 토요일! 상수동 카페골목에서는 그토록 기다리던 집앞 카니발이 있었습니다!(Yeah!!!) 당일 오후! 집앞 카니발에 참여하는 많은 뮤지션들이 샵에들러 무대에서 입을 멋진 옷들을 골라갔습니다! 그리고 모두 함께 집앞 카니발을 즐기러 상수동으로 출바알~!


저녁무렵 도착해보니 카니발은 이미 한창 진행중이었습니다! 고양이 세수, One's Lain, Cafe Zari 이렇게 세곳의 멋진 카페에서는 JUNGGIGO, SOULDIVE, PALOALTO, SOULMAN등! 뮤지션들의 어쿠스틱 공연이 있었고 카페 앞 골목에서는 벼룩시장이 펼쳐졌습니다! 집앞공연부터 함께했던 브라운브레스 역시 총출동하여 홍대의 여름밤을 만끽하였습니다!! 아아악!! VIVA SUMMER!!!


특히 소울다이브 넋형님은 홍대 셀러브러티답게 시종일관 많은 여성팬들에게 둘러싸여 있음으로써 더콰이엇이 없는 곳에서 최고인기남임을 다시한번 증명하였습니다! 아하하하! 아무튼 오랜만에 홍대가 시끌벅적! 너무나도 즐거웠던 집앞 카니발!! 다음에 또만나요!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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