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부터 트위터, 페이스북까지 정말 많은 문의가 들어왔던 브라운브레스의 12 S/S Bagfact 제품들이 드디어 발매 되었습니다! 브라운브레스 식구들 모두 발매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설 연휴도 반납하지 않고 정말 부지런히 움직였습니다! 특히 이번 시즌부터 브라운브레스 온라인, 홍대 오피셜 스토어는 물론 신사동 Passage 스토어까지 준비를 해야했기에 디자인팀, 물류팀, 영업팀 모두 두 팔 걷어붙이고 달려들어야 했습니다. 심지어 발매 전날에는 새벽 4시까지 작업을 했다고 합니다. 전 몸살 기운있어서 일찍 들어갔어요. 데헷 >ㅅ<.


#1. 신사동 Passage 스토어

매장 바깥에서도 시즌 컨셉을 확인할 수 있도록 시트지 작업이 이뤄졌습니다. 
 

내부에는 새로 발매된 12 S/S 제품들 위주로 매장 디스플레이를 구성하였습니다.

발매와 함께 많은 분들이 직접 매장에 방문을 해주셨습니다. 



#2. 홍대 오피셜 스토어 

홍대 오피셜 스토어 역시 바깥에서도 시즌 컨셉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시트지 작업이 이뤄졌습니다. 
 

방문하신 고객분들이 제품을 직접 만져보고 메볼 수 있도록 새로 발매된 제품들을 한 공간에 놓여져 있습니다. 
 

가방에 대한 정보가 담긴 메모도 부착되어 있네요. 
 

홍대 오피셜 스토어 역시 발매 후 많은 고객분들께서 방문을 해주셨습니다. 
 


 

홍대 오피셜 스토어, 신사동 Passage 스토어, 그리고 브라운브레스 온라인 스토어에서 5만원 이상 구매하시는 고객에게 증정해드리는 'Silent Voyage 텀블러'입니다. 
 

이 밖에도 브라운브레스 오프라인 스토어에 방문하시면 캠페인 참여를 통한 혜택도 받아보실 수 있으니 잊지 말고 체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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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근백대표님과 만복대표님 그리고 진수팀장님은 유럽출장길에 오르셨습니다. 
이렇게 바쁜데.... 
하지만 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 했던가요...



드디어!
브라운브레스의 2012 S/S Bagfact 가방 제품들이 발매됩니다!
2012 S/S 시즌 컨셉은 'Silent Voyage'로 '조용한 항해' 내지 '묵묵한 여정' 정도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지난 2011 S/S, F/W 시즌이 '울타리를 넘어 자신의 길을 개척하는 이들의 이야기'였다면
이번 시즌 컨셉 'Silent Voyage'에서는 묵묵히 자신의 발걸음을 옮겨가는 이들의 장인정신을 담아내려 합니다!
특히 이번 시즌에서는 기존에 큰 인기를 끌었던 제품과 함께 새로운 디자인의 제품들도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입니다!

보다 자세한 제품 정보와 발매 스케줄은 오는 1월 20일(금)에 공개되니, 그때까지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지난 주 금요일! 패션피플들의 축제! 서울 패션 위크가 열리는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정말 멋지고 아름다운 브랜드들의 부스를 하나하나 천천히 돌아보고 싶었지만 그럴 여건이 안되기에 아쉽지만 'Cy Choi' 컬렉션만 보고 돌아왔습니다. 컬렉션 쇼를 관람한 뒤에는 아름다운 패션 피플들을 뒤로 한 채 만복형님과 신사동에 가서 맛있는 밥도 먹고 시장조사도 하는 등 바쁜 하루를 보내고 왔습니다. 패션위크도 그렇고 신사동도 그렇고 참.. 아름다운 언니들이.. 패션피플 만세.. 쇼핑몰 만세.. 


권진형님께서 챙겨주신 Cy Choi 컬렉션 초대장입니다.

일반 종이가 아닌 우드락 두께의 두꺼운 종이로 제작되어 초대장 하나에서도 품격이..


패션위크가 열리는 Setec에 도착!

입구부터 수 많은 패션 피플들로 북적북적 정신이 없더라구요.


아.. 이 분.. 스..스타킹이.. 


이런 행사라면 빠질 수 없는 호야도 만났어요


한 쪽 구석에서 안이쁜 나레이터 언니들이 LTE 관련 행사를 진행하고 있었는데 요즘 어딜가나 'LTE' 노래를 부르니까 슬슬 지겹네요.

LTE가 대체 뭐길래..

LTE는 롱텀에불루션의 약자입니다.


맨온더분의 최과장님도 오셨어요! 최과장님 최고!


1번 구역으로 가기 위해 줄을 서있는 패션 피플들! 열기가 느껴졌습니다.


요즘 머리카락을 길러볼까 말까 고민이 많은 만복형님.

그래서 서베이를 해보려고 합니다!

길러도 괜찮을 것 같다는 1번을! 아니다 지금이 좋다 는 2번이라고 리플을 적어주세요.

리플이 하도 안달려서 하는거니까 참여 좀 해주세요. 쫌..


실내에 들어오니 많은 브랜드들의 부스와 구경하려는 국내/외 바이어들로 장사진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Cy Choi 컬렉션 쇼가 진행될 행사장의 입구


드디어 시작된 컬렉션 쇼!

타이트하게 도착한 탓에 자리가 없어 까치발을 들고 봐야만 했어요.

그래도 정말 멋진 컬렉션과 모델들을 눈 앞에서 볼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돌아가는 길에 만난 반가운 얼굴!

홍석우님도 만났습니다.


만복형님과 신사동에 도착하자마자 Grill5 Taco를 격파!


식사 후에는 에스프레소와 아메리카노를 쪽쪽 빨며 평소와는 다른 삶을 잠시 살아보기도 했습니다.







* kido의 신명나는 아이폰 어플 추천 타임


이대로 포스팅을 끝내려니 뭔가 아쉬워서 지난 주말에 재미있게 했던 아이폰 게임을 하나 소개해드릴게요.
타이틀은 'ZOMBIE SHOCK'라는 게임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횡스크롤 방식이에요.
나름 스토리도 있고 무엇보다 일러스트와 BGM이 기가 막히더라구요.
게임 방법은 간단합니다.
쫓아오는 좀비들이 가까이 다가오기전에 쏴죽이면 되는데 헤드샷을 성공하면 돈을 더 주니까 되도록 헤드샷을 노려보아요.
다운로드는 앱스토어에 미국계정으로 접속해 'ZOMBIE SHOCK AGAIN'이라고 검색하시면 됩니다.
물론 가격은 FREE에요. 전 FREE 아니면 안하거든요.
좀비 좋아하는 분들은 반드시 해보시길.. 그럼 kido의 신명나는 아이폰 어플 추천 타임은 여기서 마칠게요. 안녕~
(게임 플레이 중 어려운 부분이나 보스 공략법 등의 궁금증이 생길때면 리플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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