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BROWNBREATH 식구들은 모두! 정말 바쁘고 정신없는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는데요! 그동안 회의를 하지 못해! CAFE UNDO a.k.a 설운도다방 에서 약 4시간여동안 전체회의가 진행되었습니다! (진수는 전날 술을 퍼마시고 토하다 집에 감). 오늘의 안건은! 월스토어의 창고 및 디피 그리고 브랜드, 인테리어 문제, 전체적인 브라운브레스 시스템과 개선점, 연봉 및 상여금문제등등 많은 이야기들과 해결방안 모색을 했습니다! 모두들 긴 회의시간에 힘들어 하지 않고 블로그용 사진을 찍어대는 모습이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앞으로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