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어제는 두 번째 집앞 카니발이 있는 날이었습니다. 스폰자격으로 함께 하게 된 저희 브라운브레스도 가만히 있을 수 없기 때문에 스티커와 여러가지 상품들을 준비하고 출동했습니다. 카니발에 도착하니 이른 시간부터 많은 분들이 모여서 활기넘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이 모습이 마치 정선5일장에 온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훈훈함과 정겨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멋진 공연도 구경하고 맛있는 차도 마시고 반가운 분들도 만나고 개들이랑도 친해지고 여러모로 즐거운 시간들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시간이 갈 수록 더욱 많은 분들이 카니발을 찾아주셨고 힙합공연타임에는 마치 미니콘서트장을 방불케 할 정도로 많은 관객분들이 모이는 바람에 발 디딜틈은 있었습니다. 모든 공연이 멋지고 즐거웠지만 특히 힙합 공연은 뮤지션과 관객이 하나가 되어 함께 즐기는 멋진 공연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이렇게 재미있는 축제는 늦은 밤까지 계속되었습니다. 이런 뜻깊고 쿨하고 멋진 축제에 브라운브레스도 함께 하게 되어 큰 기쁨이었습니다. 아.. 세 번째 카니발까지 어떻게 기다리죠..?
시간이 갈 수록 더욱 많은 분들이 카니발을 찾아주셨고 힙합공연타임에는 마치 미니콘서트장을 방불케 할 정도로 많은 관객분들이 모이는 바람에 발 디딜틈은 있었습니다. 모든 공연이 멋지고 즐거웠지만 특히 힙합 공연은 뮤지션과 관객이 하나가 되어 함께 즐기는 멋진 공연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이렇게 재미있는 축제는 늦은 밤까지 계속되었습니다. 이런 뜻깊고 쿨하고 멋진 축제에 브라운브레스도 함께 하게 되어 큰 기쁨이었습니다. 아.. 세 번째 카니발까지 어떻게 기다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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