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UNIFORM PRICE EVENT!!!!!!!"

 

'DIRTY SWEET'의 그림 게릴라 세일 이벤트 소식입니다.
현재 월스토어에 전시중인 그림들을 원래 가격과 그림 크기에 상관 없이 5만원에 균일가 판매합니다.이벤트는 12월 4일부터 시작이며, 마감은 작가 마음 바뀔 때 입니다. 이 그림들의 원래 가격은 10~20만원대이며, 이런 이벤트는 처음이자 마지막일거라 예상됩니다. 

월스토어에서 직접 구매나 택배 배송 둘다 가능하고,월스토어에서 확인만 하시고 택배로 받아보셔도 됩니다. 배송을 원할 경우 작가에게 직접 연락 주시면, 그림을 더욱 편하게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그림에 대한 문의사항도 괜찮아요.  

특별 세일가 이므로 카드결제 되지 않는 점.
택배 이용시 5천원이 추가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평소 그림을 갖고싶었던 분들께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제 입장에서는 안팔리면 '아! 다행이다!'하며 안도할만한 정말 아끼는 그림들의 말도 안되는 세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가격과 상관없이 아껴주실만한 좋은 주인 찾아가길 바랄께요!!!!!!

DIRTY SWEET

iamdirtysweet@gmail.com

010-2090-3100

오른쪽 위부터

1.Must Have Items for Men in 1980's soldout
38x45cm
Acrylic on Canvas

2.Must Have Items for Women in 1980's soldout
38 X 45cm
Acrylic on canvas

3. Must Have Items for OLDSCHOOLER no.3
38 X 45cm
Acrylic on Canvas

4. Turntable and Mixer Set  soldout
Turntable: 31.5 X 40.5cm
Mixer: 19 X 24cm
Acrylic on canvas
5. CASSETTE PLAYER
33 X 24 cm
Acrylic on Canvas

6. Ghetto Blaster soldout
53 X 33cm
Acrylic on canvas

 

WALLSTORE의 꽃 미남 샵메니져 태영이가 속해있는! URBANALOG가 RHYTHMER에서 열린 MICHITA 랩 컴피티션에서 짱먹어! 12월 내한공연을 하는 MICHITA 공연에 설 예정이라고 합니다!!! 15분 오프닝 무대와! 마지막 엔딩곡은 같이 협연할 예정이라는데요!! 역시 멋진 새끼 입니다!! 그리고 파스텔 뮤직에서 인터뷰까지 요청해! 간지잡는 척 하지만, 후덜덜 떨며 인터뷰를 했네요!! 아하하!! 어쨋든 우리 상페와 캡스톤 대홍(가난한 아티스트 대홍이 아님)형님의 무대를 보러 오세요!! 

 '힙합씬의 늦둥이', '힙합씬의 장기하와 얼굴들' 어바날로그가 12월 13일 토요일 클럽 캐치라이트에서  열리는 일본 재즈,힙합 프로듀서 Michita와 Himuki의 내한공연 무대에 서게됩니다! 

이번 무대는 흑인음악대표미디어 '리드머닷넷'에서 두 달간 진행되었던 '미치타 랩 컴피티션'의 위너자격으로 서게 된것이구요. 일본내 차세대 누자베스로 불리고있는 프로듀서 Michita의 첫 내한 공연인 동시에 한일 아티스트의 콜라보레이션으로도 큰 의미가 있는 무대입니다.

 그 동안 멤버간의 신장차이와 긴 앨범작업기간으로 인해 오랜만에 서는 무대이니 만큼 어바날로거 여러분들  많이 와주셔서 함께 party up해주시면 감사감사하겠습니다

 

 공연정보
 일시 : 2008년 12월 13일 토요일 17시30분

 장소 : 홍대 클럽 캐치라이트

 예매 : 파스텔뮤직 홈페이지(www.pastelmusic.com)

          인터파크 (http://ticket.interpark.com/Ticket/Goods/GoodsInfo.asp?GoodsCode=08006866)
 티켓 : 예매 20.000원 / 현매 25,000원

Brownbreath의 슬로건 중 하나인 'Spread The Message'처럼 Brownbreath의 4가지 브랜드 라인중 하나인 Definite Ans.는 매 시즌마다 새로운 주제와 위트있는 그래픽으로 다양한 메시지를 전파하고 있습니다.

의적이란 컨셉으로 돈가방을 들고 복면쓴 강도의 모습을 하고 있는 서브로고를 사용하며 전체적인 look, 스토리 역시 동일합니다. Definite Ans.는 확실한 대답이란 뜻이며, 그릇되고 거짓된 것들에 대한 솔직한 메시지들을 담고 있습니다.

이번 가을 겨울 시즌 주제는 Hold On Tight 입니다. Hold On Tight 시리즈는 조금은 어려울 수 있는 주제인 현 정부에 대한 시각을 담은 디자인입니다. 누구에게는 미간을 찌푸리거나 누구에게는 그냥 웃음거리일수도 있을 것 이지만, 단지 옷 몇장을 더 팔기 위하거나 억지로 이야기를 꾸며내거나 억지스러운 단어 조합 같은 것 들로는 만들기 싫었으며, 직접 보고 느낀 것들에 대한 생각들을 솔직하게 제품들에 담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이 시리즈는 2008년 5월경 부터 발매되었던 Just For You pt.2 : '쥐'에 대한 '확실한 대답' . Still Here : 촛불집회를 보고 느낀 것들에 대한 생각 , Speak The Truth : 왜곡되고 편파적인 방송에 대한 생각 , 그리고 티셔츠,데님,후디,모자,스트랩, 최근 Drop The [Dirty]Crown 쟈켓까지 한가지 주제로 이어온 시리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