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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부터 프리렌서 작가로 활동중인 MASATAKA NAKANO의 TOKYO NOBODY라는 주제의 사진들입니다. 도쿄의 변하는 모습들을 사진에 담고 있는데요, 홈페이지를 가보면 TOKYO WINDOWS, SHADOWS, MY LOST AMERICA등 의 주제를 가진 사진들을 볼수 있습니다! 봉준호 감독도 TOKYO NOBODY를 보고 많은 영감을 받았다고 하네요! 요즘 뭔가 외로운 나를 볼 수 있는, 조금 차가운 느낌이 드는 사진들을 보니, 생각이 많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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