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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를 빌리기 위해서! DJ CHIMAN형과 NOAH형님의 집에 처들어 갔습니다! 남자 둘이 사는 집이라 뭔가 냄새가 상큼하지 못했지만! 역시 멋진 ARTIST들 집이라! 악기들과 LP, CD들이 많았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치만형은 낮에 잠을 많이 잤는지 무언가 활기차 보였고! 보고싶은 노아형님은 집에 안계셔서! 맘에 드는 물건들좀 슬쩍 할려다가 2009년 부터 개과천선하기로 한 저를 떠올리고 떨리는 손을 붙잡고 다급하게 나왔습니다! 노아형님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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