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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LSTORE를 마감하고 DIRTY SWEET 진영누나가 졸라 추천하던 레게치킨에 갔습니다. 아!! 듣던대로 뭔가 느낌 있는 곳 이었는데요!! 레게음악이 흐르고 치킨도 맛있고!! 소스도 맛있고!!! 아주 좋았습니다!! 하지만 알바생 여학우는 무서웠습니다!! 앞으로 자주 애용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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