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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사무실에서 전주에 보낼 NOTE의 실크스크린 작업이 있었습니다. 직접 프린트 하기 때문에 뭔가 의미 있고, 한 권 한 권 소중한 느낌일 수 도 있지만, 굉장히 귀찮고 피곤한 작업입니다! 어쨋든 공책은 나왔지만! 아직 다른 물건들의 본사 입고가 늦어져, 정말 정말 죄송한 마음에 전화도 못 드리고 있습니다. 하루에 몇 번씩 저희 블로그를 찾아와 주시는 전주 최은수 사장님. 물건이 자꾸 늦어져 죄송합니다. 다른 제품이 입고되는 대로 전화드릴께요. 너그러히 이해 부탁드리고 사랑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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