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파운드 매거진 2월호.
제 여자친구가 실렸어요.
아.. 아스카쨩.. 가.. 가와이.. 스.. 스고이네..
사무실에 영하형님이 놀러오셨어요.
Baileys 향초까지 선물로... 고맙습니다! 캬캬
브라운브레스 디자인팀 근배기형아와 인스타그래머 앞뒤.
저의 소울메이트 기성띠는 안어울리게 몸이 아프다며 힘이 없는 모습을... 퇴근 일찍하려고!!
'야, 거기 카메라 든 새끼 일로 와봐.'
'슬리퍼 내놔.'
'.....네..'
'꼽냐?'
'조금... 아, 아니 영광입니다..'
오후에는 유리누나사랑 자동차사랑 만복형아의 지휘아래 주차장 제설작업이 시작되었습니다.
푸앗! 푸아아! 푸흐흐! 흐흐하어아!! 끼야가!!! 우갸갸!!
후리얏!! 으라차!! 낑낑!! 우갸갸갸!! 컹크커컹!!
제설작업의 마무리는 역시 염화칼슘.
아 군대 있을때 생각나네요.
염화칼슘 뿌리는 모습도 귀엽죠
어느덧 끝이 보이는 제설작업.
아.. 군대 있을때 생각나네요.
뾰로롱~ 팔복이 위에 쌓인 눈도 치웠고 주차장 바닥도 쓸었으니 내일 주차 걱정은 없겠어요.
갖고 싶다 뚜껑있는 주차장...
보너스 컷.
제설작업이 다 끝나니까 나타난 3인방, 그들의 의미없는 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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