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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의 금요일! 한 블럭만 넘어가면 잔뜩 쌓인 클럽에서 신나는 음악과 이쁜 누나들이 쏟아져나올 시간에! 브라운브레스 영업팀은 2012 S/S 의류 컬렉션 수주회를 준비느라 불타는 야근을 합니다.... 진수팀장님은 어디갔냐구요? 소주 드시러 갔어요. 이태원으로.
브라운브레스의 메딕
저도 사려고 가격 떨어지기만을 기다리는데 이거 왜 가격 안떨어져요? 짜증나.. 샤워하면서 셀카찍고싶은데..
얼마 전 미용실에 다녀오신 만복형님.
10년 만에 방문하는 미용실이 두려워 입장부터 계산까지 철저한 시뮬레이션을 거치는 등 최근 머리를 길러보려 노력하고 있답니다.
조금이지만 머리를 기르고보니 뭔가 고등학생같기도 하고 젊어진 느낌이에요. 하지만 그렇다고 시간을 되돌릴 순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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