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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활기찬 월요일입니다!! 우닥하이형님 웃음 처럼요!!! 이거 이거 블로그 일주일 하니 매일 포스팅 되는 사람만 오네요! 하하하하! 하지만 뭐 다 그런 것 아니겠습니까!? 오늘도 우닥하이 형님이 WALLSTORE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FUNKAFRIC BOOSTER의 또 다른 멤버 분도 같이 오셨어요! FUNKAFRIC BOOSTER!! 옛날 간지 좀 나야 멤버가 될 수 있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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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URD의 VON 형님이 오셔서 CREAM을 놓고 가셨습니다! 살롱의 스미스와 BBT 분들은 WALLSTORE에 오셔서 CREAM을 요구하세요!! 그리고 URD는 얼마전 새로운 앨범을 발매했는데요! 이거 진정 HIPHOP CLASSIC입니다! REAL DREAMER의 비트와, VON 형님의 유유한 랩, 핏쳐링진 역시 죽여 줍니다. 음악을 듣고 있자니, 최고랑 놀고 있는 기분이 듭니다!! 꼭 들어보세요!!!

URD - URD , TRACK LIST


01. URD
02. We Back !
03. Remember my name 2.0 (Feat. 윤희중, Joe Brown & 정현)
04. Break the wall (Feat. Dok2, Yankie & 화영)
05. space platform 2.0 (Feat. Gehrith Isle)
06. We Gon' Rock (Feat. 화영)
07. Raw Deal 2.0 (Feat. Giant)
08. Storm (Feat. Simo)
09. Superstar (Feat. 정현)
10. Gettin' Hot!
11. space platform 3.0 (Feat. Pento)
12. Love Is Gonna Save Us
13. C.C.P.
14. Burn This City
15. Do da Right (Feat. Double K)
16. Rollin' 2.0 (Feat. Verbal Jint, Bizniz, Simo, Abso, Maboos, Dead P' & 정현)
17. We Gon' Rock (Cl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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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초,중,고 동창 이경준 a.k.a 이미테이션 또는 짐캐리가 여자친구와 함께 왔습니다. 우리 경준이는 고등학교때 아디다스 슈퍼스타 밀레니엄을 신어주면 먹어주던 시절, 이태원에서 짝퉁 밀레니엄을 신고 등교하다 제가 그걸 보고 짝퉁 신는다고 이미테이션 이라는 별명을 붙여주었습니다. 저희 제품을 사러 온걸 보니 이제는 개과천선 했나 봅니다! 반가운 소식이에요! 어쨋든 오랜만에 본 경준이, 너무 반가웠습니다! 저랑 같이 미술학원도 다니고 했던 친구인데! 오랜만에 보니 너무 좋네요! 경준이는 정말 개과천선 한게 믿음이 가도록 현금결제를 쿨하게 해주고! 언제 우리 맥주 한 잔 하자! 서로 약속하고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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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LSTORE의 벽면에는 DIRTY SWEET 박진영의 그림들이 전시 및 판매 중 입니다! 살짝쿵 작품 소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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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t Have Items for Old Schooler
38x45cm
Acrylic on Canvas

RUN D.M.C의 빨간 라인이 들어간 블랙 아디다스 트랙수트와, 아디다스 슈퍼스타, 캉골 크로슈, 카잘의 안경, 골드 체인과, GHETTO BLASTER까지.. 멋진 쿨포즈와 맵시있는 몸매 역시 필수! 1980년대 힙합 올드 스쿨을 사랑하는 멋쟁이에게 꼭 필요한 아이템에과 힙합 역사에 관한 정보가 담겨있는 멋진 일러스트 입니다. 빈티지한 느낌의 하늘색 바탕에빨간색으로 쓰여진 텍스트가 레트로적이면서도 강렬한 느낌을 주는 매력 만점의 작품! 뒷 면엔 올드 스쿨 힙합 아티스트와, 말콤 X, 그 시절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사진집의 작가 이름과, 영화 제목이 적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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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SETTE PLAYER
33 X 24 cm
Acrylic on Canvas

올드 스쿨의 필수품 CASSETTE PLAYER 입니다. 메탈릭한 은색으로 더욱 멋진 느낌을 주는 그림입니다. 캔버스 윗면에도 버튼이 그려져 있습니다. 힙합을 사랑하는 당신의 방, 혹은 작업실의 분위기를 살려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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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t Have Items for Women in 1980's
38 X 45cm
Acrylic on canvas


올드스쿨 패션은 남자들만의 것이 아니다. 80년대 사진 속에서 볼 수 있는 멋쟁이 여자친구들. 카잘의 안경은 남자들뿐 아니라 멋쟁이 여성들에게도 필수 아이템이며, 몸에 꼭 맞는 피케 티셔츠와 LEE의 청바지. 골드 이어링, 와이드 벨트, 끈이 긴 가죽 핸드백과 플랫 슈즈로 완성하는 완벽한 코디네이션. 핑크색 바탕으로, 이전에 그려진 'Must Have Items for Men in 1980's' 의 시리즈개념으로 탄생하였다. 뒤늦게 탄생하였지만, 특히 여성들에게서 하늘색 보다 더 좋은 반응을 얻고있는 작품.

'Must Have Items for Men in 1980's'과 마찬가지로, 뒷면엔 올드 스쿨 힙합 아티스트와, 말콤 X, 그 시절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사진집의 작가 이름과, 영화 제목이 적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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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t Have Items for OLDSCHOOLER no.3
38 X 45cm
Acrylic on Canvas

'Must Have Items for Men in 1980's' Must Have Items for WOMEN in 1980's'에 이어지는 Must Have Item 시리즈 중 하나. 그때 당시에도 매우 고가였음에도 불구하고, 80년대 CAZAL의 인기는 폭풍과도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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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etto Blaster
53 X 33cm
Acrylic on canvas

러프한 터치가 매력적이었던 이전의 그림들에 비해, 버튼 하나 하나와 글씨들까지 매우 정교하고 깔끔하게 그려진 그림으로, 비슷한 주제의 casset player와는 또 다른 매력을 지닌 작품이다. 어깨에 올렸을때 진짜 GHETTO BLASTER와 비슷한 크기라 더욱 재미있는 작품이며, 블랙과 대비되는 비비드한 액센트 컬러들이 레트로적이면서 화려한 느낌을 더더욱 살려준다.

한마디로 정말 멋진!!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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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rntable and Mixer Set
Turntable: 31.5 X 40.5cm
Mixer: 19 X 24cm
Acrylic on canvas

턴테이블 믹서 세트.
실제 크기보다 조금 작은 사이즈로, 턴테이블 위에 놓여진 LP 표현이 매우 정교하고 입체적이다.턴테이블 두대와 한대의 믹서로 이루어진 세개의 그림이 모여서 하나가 되는 작품이기 때문에, 따로는 판매하지 않으며, 세트로만 구입 가능하다.

아!!! 재미있죠?!?!?! 현재 총 6점의 작품이 전시 및 판매되고 있는데요! WALLSTORE 오시는 분들, 또는 오실 분들 참고해주세요!! 그리고 다른 아티스트의 작품 역시 전시 및 판매 계획이 있으니 많이 많이 신청해 주세요! 문의 메일은! BROWNBREATH@GMAIL.CO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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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손님도 없고, 비도 오고, 심각하게 쓸쓸하여 마음의 양식 씨디를 사러 퍼플레코드에 잠시 들렸습니다. 사장님은 줄넘기를 200번씩 5셋트를 하시면서 헉헉 거리셨고(정말 정신 없었습니다.), 저는 바람도 차고 가을이 오는 것 같아 쓸쓸컬렉션으로 6장을 질렀습니다. 아 행복해요! 쓸쓸하신 분들, 함께 감상해 보아요!
Famous Last Words - Lowg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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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디를 사고 돌아오는 길에, BaB에 들렸습니다. 반찬도 많이 나오고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제 앞에 혼자 밥먹는 친구와 함께 상상대화를 하며 맛있게 먹었습니다! 외롭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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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산악인 JAZZY SPORT 범경형님이 오셨습니다! 오늘은 도봉산 등반 스토리를 들었는데요! 아 진짜 진심으로 범경형님이 걱정됩니다!!! 어떠한 안전장치도 없이 암벽을 올라가시고 내려오신답니다!!! 궁금하신 분은 JAZZY SPORT 가셔서 사진을 직접 확인해보세요! 그리고 우리함께 돈을 모아 범경형님에게 밧줄이라도 사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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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ULT MAGAZINE의 디자이너 태현형님과 겨자가 왔습니다. 겨자는 어머니 옷을 입고 나왔더군요. 아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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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정말 오랜만에 쿤타가 놀러왔습니다! 노브레인의 멤버형님과 같이 왔는데요! 죄송스럽게도 성함을 여쭤보지 못했네요! 요즘 공익근무중인 쿤타는 노브레인과 같이 작업하러 합정역 스튜디오에 가는길에, 너무 고맙게도 BROWNBREATH를 노브레인 형님들에게 꼭 소개해주고 싶다면서 같이 왔습니다! 쿤타는 요즘 해외 레이블에서 컨택이 많이 들어온다며, 곧 해외에서 활동하는 모습을 기대해달라고 은근슬쩍 자랑하였습니다! 아!! 기대되네요! 어쨋든 쿤타와 노브레인형님은 쇼핑을 하시고 메너있고 쿨한모습! 현금결제 해주시고 떠났습니다!

오늘도 재미있는 하루 였습니다!!! 곧 BROWNBREATH F/W 제품들이 오프라인에 입고될 예정이니!!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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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늘은 정말 신나는 날이었습니다! 역도의 장미란 선수가 금메달을 따고 야구 한일전도 승리했죠! 아 정말 다들 대단하고 자랑스러워요!!!! 야구는 특히 WALLSTORE에서 아프리카TV로 보는데 자꾸 끊겨서 신촌설농탕 창문너머로 보는데!! 9회 초/말 정말 심장이 발랑발랑 거리고 조마조마해서 죽는 줄 알았어요!!!! 기분 아주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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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WALLTORE를 오픈하기 전, 아직 출시 되지 않은 BROWNBREATH F/W 신상을 입고 왔습니다! PROPAGANDA 의 새로운 디자인인데요! 혁명가 트로츠키 [Leon Trotskii, 1879.11.7~1940.8.20] 의 모습입니다. 더블S 이근백 디자이너의 콩테를 이용한 드로잉느낌이 그대로 살아있는 나염! 디자인!! 아 죽여줍니다! 참고로 BROWNBREATH의 F/W 제품들은 블루종, 사파리, 롱슬리브 티셔츠, 후드 등이 이번 주 말 부터 판매 될 것 같습니다! 열심히 준비 했어요!!! 다들 기대하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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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ONZ의 성환형님이 포토샵을 배우러 필기도구를 들고 오셨습니다! 디자인/편집 업무를 하던 진수가 일본여행을 떠나니 형이 직접 해야겠다며 오셨는데요, 30분 정도 기본 툴 부터 응용법등을 전수해드렸습니다! 그리고 똥이 졸라 마렵다면서 담배 한대 피시고 쿨하게 뒤도 안돌아 보고 축지법을 이용해 급하게 돌아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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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무엇을 먹을까 2시간 정도 고민하다, KRAZE 버거를 먹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맘 같아선 칠리포테이토와 빅바이트 버거 2개를 먹고 싶었지만, 식대가 6천원 까지만 지원되는 점을 고려해 사비 3천원을 더해 빅바이트 버거를 먹었습니다. 테이크아웃 하면 음료수도 공짜로 주더군요! 아 진짜 더럽게 맛있습니다. 정말 진짜 진짜에요! 또 먹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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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NEW BALANCE KOREA에서 일하시는 윤수형님이 놀러오셨습니다! 아 요즘 픽시 타시느라 살도 빠지시고 완전 훈남입니다! 멋져요!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누다, 멋드러지게 사진 한방 찰칵 하시고 떠나셨습니다! 자주 놀러오세요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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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LSTORE를 마감하고, 가난한 아티스트 김대홍과 진영누나를 만나러 곱창전골에 갔습니다. 그러고 보니 진영누나는 매일 우리 블로그에 포스팅 되네요!! 하하! 곱창전골은 펑카프릭 부스터(FUNKAFRIC BOOSTER)의 우닥하이 형님이 음악을 트는 포장마차 같은 곳인데요, 사랑과 평화, 들국화, 히식스, 이문세 같은 옛 한국 가요, 소울 훵크 음악들을 들을 수 있는 곳 입니다! 우닥하이 형님의 선곡들이 아주 죽여줍니다! 신청곡도 되요! 우닥하이 형님은 요즘에는 간지내려고 일부러 멋진척을 하는데, 옛날 히식스 앨범 자켓들을 보여주시면서 이런 네츄럴 한게 진짜 간지다! 김치찌개 먹는 모습, 산에 올라가는 모습등 그런 자연스러운게 진짜다! 라고 강조하셨습니다! 그리고 반가운 소식을 들었는데요! 곧 펑카프릭 부스터의 새로운 미니 앨범이 나온다고 합니다! 팬 입장에서 졸라 기대됩니다!!!

이번 주는 토요일도 안쉬고 열심히 일했습니다! 아 피곤해요!! 힘찬 다음 주를 위해! 좀 쉬어야겠습니다! 다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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