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형제 자매 여러분!!

3월의 Motherland 캠페인은 60만 국군 장병과 예비역 외국인 친구들의 응원으로 훈훈하게 종료되었습니다.

Check The Campaign 2011, 새롭게 이어지는 4월의 캠페인 주제는 ‘Mother Earth', '환경'입니다!

브라운브레스는 Mother Earth 캠페인을 통해 환경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만들어 내고있습니다.

이번엔 특히 한발짝 더 다가온 봄을 만끽할 수 있는 참신한 참여방법들을 준비했으니 모두 주목해주세요!!

이제부터 4월 환경 캠페인 참여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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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월의 ‘Mother Earth’ 캠페인 참여조건을 체크하여 오피셜 스토어(홍대)를 방문한다!


Mother Earth 참여 조건

1. 자전거 방문 시

2. 화분 구매 시

3. 텀블러 지참 시
4. 재활용 백 지참 시, 혹은 Brownbreath 쇼핑백 재 지참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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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브라운브레스 제품을 10% 할인 받는다!

브라운브레스 오피셜 스토어 (홍대)에서 브라운브레스 제품에 한하여 현금 / 카드 상관없이 쿨하게 10% 할인 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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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캠페인 참여 스탬프를 받고 4월의 선물 꽃씨를 선물로 받는다!

스탬프는 매월 하나씩 증정 해드리며,

1개월 참여 시 : 브라운브레스 제품 10% 할인, 캠페인 키홀더 증정
5개월 참여 시 : 브라운브레스 제품 30% 할인 쿠폰 (1회)
8개월 참여 시 : 브라운브레스 제품 50% 할인 쿠폰 (1회)
12개월 참여 시 : 브라운브레스 평생 10% 할인 VIP 카드 증정

등의 놀라운 혜택이 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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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ck The Campaign 2011
'Campaign People'



4월의 첫번째 'CAMPAIGN PEOPLE'은 브라운브레스의 마스코트! 해외영업을 맡고있는 최진수 팀장님입니다!
1세대 라이더로 척박한 BMX씬을 일구어왔고 현재는 STEPSBMX의 멤버로! 국제심판으로 BMX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하지만 바니홉은 잊어버린지 오래인 우리의 최팀장님!
4월의 Mother Earth 캠페인을 위해 겨우내 잠자고있던 애마를 용산 자택에서 꺼내오셨습니다!



환경보호 실천을 위해 오늘부터 홍대에서 용산까지 자전거 출퇴근을 시작하신다는 우리의 BMX 아저씨 최팀장님! 당신의 굵어지는 허벅지에 우리의 환경의 미래가 달려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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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두번째 'CAMPAIGN PEOPLE'은 멜랑쥬 플라워 데코의 미모의 플로리스트 홍경아님입니다.


멜랑쥬(Melange)는 브라운브레스 오피셜 스토어에 바로 이웃해있는 꽃가게인데요. 꽃만 파는 가게가 아니라 오후시간에는 플로리스트 수업도 진행하고 고객들에게 직접 주문받아 꽃과 함께 멋진 선물용 오브제를 만들어주는 향기나는 곳입니다!



얼마 후에는 서교동의 더갤러리에서 전시도 진행하신다고 하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블로그를 통해 참고해주세요! 환경 캠페인 참여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구요! 전시 축하드립니다! 꼭 놀러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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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Mother Earth 캠페인은 환경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만들어 보려합니다.
차 대신 자전거를 이용하고, 재활용 백을 사용하고, 일회용 종이컵 대신 텀블러를 쓰는 것!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본격적인 봄이 움트기 시작하는 4월!
Mother Earth 캠페인과 함께 소소한 환경보호를 실천해봅시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www.brownbreath.com/event)

    


BROWNBREATH X 아비꼬

Brownbreath- 2010. 10. 3. 20:03
요즘 브라운브레스 오피셜 스토어의 가장 큰 고민거리는 '저녁식사 메뉴정하기' 입니다. 언제나 정크푸드따위로 끼니를 때워왔지만 계속 이렇게 방부제만 먹고 살다가는 미이라가 되서 나중에 죽어서까지 지구에 피해를 줄 것 같아 오랜만에 외식을 하러 길을 떠났습니다.


그래서 도착한 곳은 바로 아비꼬. 여긴 타이밍을 잘못 잡으면 줄서서 기다려야 할 정도로 인기가 많은 일본커리전문점인데 이번에 2호점이 1호점 바로 근처에 새로 오픈을 했습니다. 중간에 월스토어의 민재형님(a.k.a 킹갤러)도 디너원정대에 합류해 보다 즐겁고 화기애애한 저녁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가게 내부에는 이 곳 사장님이 모았을 것으로 추정되는 다양한 피규어들이 전시되어있습니다. 건담, 케로로, 원피스, 드래곤볼 등 저 뿐만 아니라 소세지들이면 누구나 좋아할 법한 피규어들이 잔뜩 쌓여있습니다. 그래서 직원분들이 다른 곳에 한 눈 팔기만을 기다렸지만 찬스는 오지 않았습니다. 아무튼 피규어랑 커리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한번 커리도 먹을겸 피규어도 훔칠..아니 구경할겸 들러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식사다운 식사를 끝낸 식구들은 손님이 없는 한가한 타임에 개인정비 시간을 갖기도 하였습니다.






끝으로 많은 분들이 관심 없어하시는 막내 시누(a.k.a 도둑,연필,똥쟁이,먹보,울보,랩쟁이)의 근황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요즘 한 손에 맥심을 들고 화장실로 향하는 횟수가 부쩍 늘었습니다. 다녀올때마다 헬쓱해져서 돌아오는건 여전히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입니다.

 #2. 낮에 편의점에서 신문을 훔치려다 적발되었습니다. '공짠줄 알았어요' 라는 핑계가 먹히지 않았다고 하는데 다음번엔 들키지말고 성공했으면 좋게습니다.

 #3. 3일째 옷이 똑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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